[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이번주는 '미스터리 수사단', '만약에 우리', 'F1, 본능의 질주' 등이 공개됐다.
두뇌 서바이벌 게임의 장인 정종연 PD가 치밀하게 설계한 세계관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미스터리 수사단'이 시즌2로 돌아왔다.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이 한층 확장된 스케일과 더욱 짙어진 미스터리로 새로운 장을 연다. 시즌2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야외 미션이 더해져 시청자들의 수사 본능을 다시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비밀 조직 'XIN'의 요원이 되어 불가사의하고 초자연적인 사건을 파헤치고 미션을 해결하는 '미스터리 수사단'의 활약이 더욱 업그레이드되었음을 예고해 기대를 끌어올린다.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는 지난 시즌 쌓아온 수사 경험을 바탕으로 시즌2에서도 큰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여기에 새롭게 합류한 가비가 남다른 에너지와 존재감으로 신선한 활력을 더한다.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에서 펼쳐질 기묘한 사건들을 넷플릭스에서 함께 파헤쳐 보자.

겨울을 멜로 열풍으로 물들인 화제작 '만약에 우리'. 고향으로 향하는 고속버스에서 우연히 나란히 앉게 된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 뜻밖의 인연으로 친구가 된 두 사람은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가까워지고, 어느새 연인으로 발전한다. 가난하지만 함께라서 행복했던 20대의 시간들. 그러나 현실적인 문제와 각자의 꿈 앞에서 결국 서로 다른 선택을 하게 된다. 그로부터 10년 후, 호치민에서 한국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다시 마주한 '은호'와 '정원'. 2008년의 풋풋했던 사랑과 2024년의 현재가 교차하는 가운데, 두 사람은 끝내 도달하지 못했던 관계의 의미를 다시 마주하게 된다. 뜨겁게 사랑했던 두 남녀가 시간의 간극을 지나 재회하는 과정을 그린 현실 공감 로맨스 '만약에 우리'는 지난 27일부터 3일간, 쿠팡플레이가 준비한 파격적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전 세계에 포뮬러 원 열풍을 일으킨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F1, 본능의 질주'가 시즌8로 돌아왔다. 이번 시즌에서는 F1 역사상 가장 뜨거웠던 2025년 시즌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겨 있어 기대를 모은다.
시즌8의 관전 포인트는 선수들의 세대교체와 챔피언십을 둘러싼 다각도의 경쟁 구도다. F1 출범 75주년을 맞이한 2025년은 압도적인 기량의 루키들이 대거 등장하며 서킷 위 세대교체의 서막을 알린 기념비적인 해였기 때문.
뿐만 아니라 중위권 팀들의 처절한 생존 경쟁과 드라이버 시트 확보를 위한 이적 시장의 긴박한 움직임 또한 놓칠 수 없는 재미 요소다. 여기에 기술 규정 변화와 타이어 전략 등이 승부에 큰 영향을 미친 시즌이었던 만큼 전문적인 해설이 다큐멘터리에 풍부함을 더할 예정이다. 경기 결과 뒤, 숨겨진 드라이버들의 고뇌와 팀 간의 치열한 경쟁을 밀도 있게 담아낸 'F1, 본능의 질주'. 모두의 아드레날린을 자극할 F1의 새로운 시즌을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보자.

유럽 무대를 향한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 축구 유망주들이 치열한 서바이벌에 도전하는 쿠팡플레이 예능 '넥스트 레전드'. 이영표 감독과 월드클래스 멘토 가레스 베일, 조원희·김영광 코치진의 냉정한 평가 속에서 참가자들은 국내 '전반전'을 통과해야만 영국에서 펼쳐질 '후반전' 무대에 설 수 있다.
실력 탐색전을 거쳐 브라질 파우메이라스 유소년 팀과의 첫 평가전에서 '베스트 11'이 선발됐고, 이어진 두 번째 테스트 'DISTRICT 3'를 통해 첫 탈락자가 결정됐다. 지난 27일 공개된 6화에서는 자체 평가전과 패자부활전을 거쳐 살아남은 18인이 국내 전반전의 마지막 관문인 운명의 '한일전'에 나섰다. 영국 '후반전'으로 향할 자격을 결정지을 승부의 순간에서, 유망주들은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한 판으로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킨다. 반환점을 돌며 후반전을 향한 마지막 관문을 남긴 '넥스트 레전드'는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28일 첫 공개될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에 서툰 어른들의 현실적인 연애를 그린 로맨스물로, 일에서는 완벽하지만 사랑 앞에서는 서툰 호텔 구매팀 선임 이의영(한지민)이 소개팅을 계기로 진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한지민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공감을 자아내는 이의영 역을 맡아 설렘과 현실감을 동시에 전하며 박성훈은 따뜻한 책임감과 직진 매력을 지닌 목공 스튜디오 대표 송태섭으로 분해 안정감 있는 '현실 남친' 로맨스를 예고한다.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소개팅을 통해 만난 두 남녀가 서로에게 끌리고 흔들리며 성장해 가는 과정을 통해 현대인의 연애 고민과 따뜻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국내 대표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들이 한 무대에 모였다. MBC 음악 예능 '1등들'은 이미 실력을 검증받은 '진짜 1등' 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여 '왕중왕'을 가리는 서바이벌이다.
정상에 올랐던 참가자들의 간절한 사연과 음악적 고민을 조명해 향수와 공감을 자극하는 한편, 경쟁자들이 정면으로 마주하는 파격적인 무대 구성과 청중 평가단의 투표를 통한 공정한 방식으로 서바이벌 특유의 긴장감을 높였다. 오디션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탄생한 최후의 '1등' 가수들의 검증된 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1등들'은 티빙에서 만날 수 있다.

대만의 영원한 '첫사랑 아이콘' 천옌시(진연희)'와 글로벌 메가 히트작 '상견니'를 탄생시킨 황천인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저격호접'이 웨이브에서 내달 2일 선공개된다. 황천인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 속에서 탄생한 두 사람의 텐션 넘치는 키스신은 틱톡 등에서 관련 영상 누적 조회수 3억 뷰를 거뜬히 돌파하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혼의 상처를 가진 주인공 '첸진'은 과거 자신이 후원했던 시골 소년 '리우'가 학업을 포기할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상하이로 데려와 물심양면으로 돕기 시작한다. 의지할 곳 없던 소년 '리우'는 자신에게 손을 내밀어 준 첸진에게 남몰래 애틋한 마음을 품게 되고, 첸진 역시 자신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리우의 다정한 온기에 상처를 치유하고 일상의 빛을 되찾아간다. 6년 후 성공한 프로페셔널이자 매력적인 성인 남성으로 '첸진' 앞에 다시 나타난 '리우'는 오랜 시간 숨겨왔던 마음을 거침없이 표현하고, 나이 차이와 현실적인 벽 앞에서 '첸진'은 주춤하지만 점차 무장해제되기 시작한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지게 만들며 제77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드라마 시리즈 작품상, 남우주연상을 포함해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파라다이스'의 시즌 2가 디즈니+로 돌아왔다.
시즌 1에서는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유명 인사들이 살고 있는 조용한 마을에서 대통령 암살 사건이 벌어지면서, 대통령 경호원 '자비에르 콜린스'(스털링 K. 브라운)가 진실을 추적하는 내용과 충격적인 반전이 드러나는 과정을 담았다. 평범하고 평화로워 보였던 도시가 사실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지하 벙커 시설이었고, '자비에르'를 포함한 모든 이들은 이곳에 대피해 왔다는 것.
이번에 공개된 시즌 2에서 '자비에르'는 자신의 아내 '테리'(에누카 오쿠마)를 찾아 도시 밖으로 나가고, 벙커로 들어오지 못하고 남겨진 사람들이 그동안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알게 될 예정이다. 더불어 시즌 1에서 벌어진 사건들이 벙커 도시를 혼란에 빠트리고, 이와 관련된 새로운 비밀 역시 예고되어 더욱 흥미를 더한다. 평화로운 도시에서 일어난 암살 사건이 거대한 스케일의 스릴러로 변하며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 명작 '파라다이스' 시즌 2의 1~3회는 지금 바로 만나볼 수 있으며, 이후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가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