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WBC] 美 매체 "김도영, 키 플레이어... 안현민은 숨은 병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야후 스포츠 "한국 8강 가능하지만 확실치는 않다"
대만전이 8강 분수령...라인업 강한 일본, 1위 유력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3월 개막하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한국의 8강 진출은 가능하지만 확실하다고 보긴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매체 야후 스포츠는 27일(한국시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를 전망했다. C조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호주, 체코가 속해 있으며 일본 도쿄에서 풀리그를 치른 뒤 상위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오른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월 5일 체코와 1차전을 치른다.

매체는 한국에 대해 "3개 대회 연속 1라운드 탈락이라는 부진을 겪은 만큼 이번에는 토너먼트 진출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며 "달성 가능한 목표지만 확실하다고 단정하긴 어렵고, 대만전 결과가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류지현 감독. [사진=KBO] 2026.02.27 psoq1337@newspim.com

강점으로는 외야 전력을 꼽았다. KBO리그에서 성장한 안현민과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이정후, 저마이 존스가 포진한 외야는 공격력과 운동 능력에서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다. 중심 타선의 폭발력, 기동력을 겸비한 조합이라는 점이 긍정적으로 언급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류현진. [사진=KBO] 2026.02.27 psoq1337@newspim.com

약점은 투수진을 거론했다. 류현진이 2009년 이후 처음으로 WBC 대표팀 유니폼을 입는 점은 상징성이 크지만, 1987년생 베테랑이 여전히 핵심 자원으로 분류되는 현실은 마냥 낙관적 신호는 아니라는 것. 메이저리그 경력이 있는 데인 더닝의 합류는 도움이 되겠지만 2023년 대회에서 드러난 마운드 불안을 완전히 지웠다고 보긴 어렵다는 평가다. 고영표, 소형준, 손주영, 정우주 등 국내 선발 자원들의 역할이 절대적이라는 의미다.

키 플레이어로는 김도영이 지목됐다. 공격에서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선수로 평가받았고, '숨은 병기'로는 안현민이 선정됐다. 국제대회 경험은 적지만 폭발력을 갖춘 자원이라는 설명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현민(왼쪽)과 김도영. [사진=KBO 유튜브 채널 캡처] 2026.02.26 psoq1337@newspim.com 2026.02.27 psoq1337@newspim.com

대만 역시 만만치 않은 경쟁 상대로 분석됐다. "한국전에 모든 시선이 집중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젊은 선수들의 잠재력이 강점으로 꼽혔다. 특히 디트로이트 산하 유망주 리하오여우와 시카고 컵스 소속 조너선 롱의 타격 능력이 언급됐다. 다만 MLB 경험이 풍부한 선수는 스튜어트 페어차일드 한 명뿐이라는 점은 약점으로 봤다. 롱은 팔꿈치 이상으로 불참이 확정됐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일본은 C조 1위의 가장 유력한 후보로 평가됐다. 전반적인 라인업 완성도가 강점으로 꼽힌 반면, 외야 수비는 약점으로 지목됐다. 주전 중견수로 예상되는 스즈키 세이야의 수비 경험, 좌익수 요시다 마사타카의 수비 범위, 우익수 곤도 겐스케의 기동력 저하 등이 변수로 거론됐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與, 전대 앞두고 '신천지 개입설' 파장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경쟁 주자인 정청래 후보를 향해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을 제기하며 핵심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 후보는 "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면서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고, 또 다른 당권주자인 송 후보도 참전을 예고했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지난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4대 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 김민석 "반명·분열·신천지 연합 깨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 본질" 김 후보는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초청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의혹과 관련해 "반명(반이재명), 분열주의, 신천지의 비밀 3자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대의 본질"이라며 신천지 개입설을 제기했다. 이어 그는 "신천지와 관련해서는 차근차근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신천지 특검이 진행이 안 된 점 같은 것들을 하나하나 짚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신천지의 정치개입에 대해서 엄격한 비판을 하고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다른 후보들도 이에 대해 엄격한 비판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뉴스핌 DB] ◆ 정청래 "저와 전혀 관련 없는 문제...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  이에 정 후보는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즉각 반발했다. 정 후보도 같은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에 대해 "저하고는 전혀 관련 없는 문제"라며 "이런 가짜뉴스, 허위조작 정보로 이미지를 씌우는 게 있다면 무관용의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튜브에서 그런 가짜 조작뉴스를 흘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미 법적 조치를 취한 게 있다. 앞으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가장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 정보통신망법에 의해서 엄벌에 처하게 돼 있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본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 부분은 제가 절대로 용서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며 "마치 저하고 관련이 있는 것처럼 연기를 피우는데, 이것은 걸리면 족족 다 법적인 조치를 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송영길 페이스북] ◆ 송영길 "홍준표와 오찬...이만희 교주와 洪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 이야기 들어" 송영길 당대표 후보도 이날 신천지 문제를 언급하며 당내 파장을 예고했다.  송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21년 국힘 대선경선에서 신천지 개입이 없었다면 윤석열이 아닌 홍준표가 대선 후보가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나누었다"고 적었다.  이어 "대선 후 이만희 (신천지) 교주와 홍준표 선배가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몇 가지 크로스체크를 한 후 방송에서 이야기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seo00@newspim.com 2026-07-21 17:03
사진
'여론조사 대납' 오세훈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헌정사 첫 5선에 성공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심 선고를 앞두고 중대한 기로에 섰다.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이날 오후 오 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를 내린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선고 공판을 녹화 중계할 예정이다. 법원 자체 장비로 영상을 촬영했다가 선고 후 공개하는 방식이다.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뉴스핌DB]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전 명태균 씨에게 여론조사 결과를 10차례 받아 후원자였던 김 씨에게 3300만원 상당의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이 사건을 기소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지난달 17일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원을 구형했다. 강 전 부시장과 김 씨에게는 각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오 시장이 특검의 구형대로 형이 확정될 경우 시장직을 박탈당한다.  선출직 공직자의 경우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에서 벌금 100만원 이상(집행유예 포함) 형을 확정받을 경우 5년간 공무담임 등의 제한 규정에 따라 취임하거나 임용될 수 없다. 선고에 앞서 취임하거나 임용된 자는 퇴직해야 한다. 특검 측은 결심공판에서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된다"며 "(오 시장은)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정황증거와 간접증거는 있지만 녹취와 같은 직접증거는 없다고 반박했다. 또 명 씨를 만난 적은 있지만, 명 씨가 선거 전략을 담당할 만큼 전문성을 갖췄다고 보지 않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선고를 앞둔 지난 20일 오 시장은 특검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법치주의를 흔드는 정략적인 장외 언론플레이를 즉각 중단하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다만 오 시장이 이날 1심에서 100만원 이상 벌금형을 선고받는다고 해도 형 확정 전이므로 곧바로 시장직이 박탈되지 않는다. 특검법의 신속 재판 규정(1심은 기소일로부터 6개월, 2·3심은 전심 선고일로부터 3개월)에 따라서 항소와 상고가 이어질 경우 늦어도 내년 1월 전후에는 대법원의 최종 판단이 이뤄질 전망이다. 100wins@newspim.com 2026-07-22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