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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특화대학 한국에너지공과대 첫 결실...졸업생 41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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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제1회 학위수여식 개최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켄텍)가 첫 졸업생을 배출하며 에너지 특화 인재 양성하는 결실을 맺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전남 나주에 있는 한국에너지공과대 제1회 학위수여식에 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이 참석해 졸업생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학부 30명과 대학원 11명 등 총 41명이 학위를 받았다. 학부는 학년당 정원 100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일부 학생은 군 복무, 복학, 휴학 등으로 졸업 대상에서 제외됐다.

[서울=뉴스핌]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이 1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년 하반기 기업환경정책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2025.12.16

이날 행사에는 대통령실에서 인공지능(AI)을 포함한 미래 전략 분야를 총괄 기획하는 고위 참모도 참석했다.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은 축사를 통해 에너지 분야 인재들의 첫 출발을 응원했다.

하 수석은 "정부가 에너지 대전환을 차질 없이 추진해 여러분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후원자가 되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학부 최우수 성적자 김수홍 씨와 초대 학생회장 장현규 씨에게는 기후부 장관상이 수여됐다.

이 차관은 행사에 앞서 학생들과 함께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 학생들의 거주 및 연구 환경에 대한 지원 요청을 듣고, 현장에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이 차관은 "학생들이 갈고닦은 혁신 기술이 우리나라 에너지 산업의 역량을 한층 더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K-에너지의 위상을 강화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난제 앞에서도 대학에서 배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십분 발휘해 달라"고 말했다.

한국에너지공과대는 지난 2022년 3월 에너지 고급 인재 육성을 목표로 개교한 세계 유일의 에너지 특화 대학이다. 한국에너지공과대는 교지 40만㎡, 교사 15만4000㎡ 규모로 조성됐다. 에너지공학부 단일 학부 체제로 에너지 AI, 에너지신소재, 차세대 그리드, 수소에너지, 환경·기후기술 등 5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aaa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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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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