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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옥천군 방문해 현장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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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농사관학교·장애인 보호작업장 등 찾아 민생 건의 청취

[옥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가 26일 옥천군을 찾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이날 군민 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민생 정책을 공유하며 "현장에서 도정의 해답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옥천군 방문한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2026.02.26 baek3413@newspim.com

첫 일정으로 김 지사는 예비 귀농·귀촌인의 정착 지원을 위해 조성된 창업 농사 학교를 방문했다.

그는 거주용 단독주택과 교육 시설, 실내 체육실 등을 둘러보고 청년 농업인 10여 명과 간담회를 열어 "귀농 초기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장애인 보호 작업장 '자연당'을 찾아 이용자들의 근로 환경을 확인하고 빵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김 지사는 시설 관계자들과 장애인 직업 재활·자립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지역 사회 혁신 공간인 공동체 허브 '누구나'를 방문해 사회적 경제 주체들과 주민들을 만나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방향을 논의했다.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는 주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 촉구 퍼포먼스로 행사의 문을 열었고 이어 열린 도민 공감 토크 콘서트에서 김 지사는 군민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장계지구 생태탐방길 조성 ▲청성·청산 생활 SOC 복합화사업 ▲산불 대응 센터 조성 등이 논의됐다.

김 지사는 최근 추진 중인 충북도의 핵심 정책인 ▲레이크 파크 르네상스 ▲일하는 밥퍼 ▲의료비 후불제 ▲도시농부 ▲도시 근로자 프로젝트 등 2026년도 도정 운영 방향도 소개했다.

그는 "옥천 군민들의 목소리가 도정의 나침반이 될 것"이라며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민생 안정을 위해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이날 옥천 방문을 시작으로 도지사의 시·군 순회 현장 소통 행보를 3월 중순까지 이어간다.

도는 각 지역의 주요 정책 현장을 찾아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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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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