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쿼드 갓' 마음도 훔쳤나…이해인, 말리닌과 고양이 카페 '열애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해인이 25일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직후 미국 선수 일리야 말리닌과 밀라노 데이트 사진으로 열애 소문에 휩싸였다.
  • SI와 뉴스위크가 두 사람의 SNS 교류와 고양이 카페 사진을 보도하며 연인 관계 추측을 키웠다.
  • 이해인은 과거 징계 극복 후 올림픽 8위로 마감했고 말리닌도 개인전 8위에 머물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한국 피겨 여자 싱글 간판 이해인(고려대)이 전 세계 스포트라이트 한가운데 섰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마친 직후 미국 남자 싱글 스타 일리야 말리닌과 '밀라노 데이트' 사진이 해외 매체를 통해 급속도로 번지고 있어서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와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는 25일(한국시간) 온라인 매체 더빅리드의 기사를 받아 "말리닌이 한국 피겨 선수와 교제 중이라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며 이해인의 이름을 직접 거론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이해인과 일리야 말리닌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올림픽 기간 중 같이 찍은 사진. 둘의 SNS에는 같이 찍은 사진이 유난히 많다. 왼쪽부터 차준환, 말리닌, 이해인, 신지아. [사진=이해인 SNS] 2026.02.25 zangpabo@newspim.com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일리야 말리닌(왼쪽에서 두 번째)이 2023년 이해인(왼쪽)과 찍은 사진. 오른쪽은 차준환이다. [사진=말리닌 SNS] 2026.02.25 zangpabo@newspim.com

발단은 23일 폐회식 직후 이탈리아 밀라노의 한 고양이 카페에서 찍은 두 사람의 사진이 포착되면서다. SNS에 올라온 사진과 동영상 속에서 이해인과 말리닌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확산되면서 '밀라노 데이트'라는 해석까지 더해졌다.

SI는 "올림픽 남자 싱글에서 메달은 놓쳤지만, 말리닌은 메달 이상의 수확을 얻은 듯하다"며 "말리닌의 열애 보도로 올림픽 스케이터 이해인이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올림픽 선수촌에서 함께 지내는 듯한 동영상, 서로의 SNS 게시물에 빠르게 댓글을 남기고 반응하는 모습 등이 알려지며 '두 사람이 실제로 연인 관계일까'라는 추측이 커지고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뉴스위크는 "최근 말리닌이 밀라노의 고양이 카페에서 한국 피겨 스케이터 이해인과 함께 있는 사진이 공개되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에서 서로의 게시물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등 온라인에서도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며 "말리닌은 인터뷰에서 '싱글'이라고 밝혔지만, 팬들은 세계 최고 여자 피겨 스케이터 중 한 명과 선수촌에서 사랑을 찾은 것 아니냐고 궁금해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밀라노=로이터뉴스핌] 밀라노 코르티나 2026 올림픽에 출전한 피겨스케이팅 선수 이해인이 지난 21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갈라쇼에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2026.02.22 photo@newspim.com
[밀라노=로이터뉴스핌] 밀라노 코르티나 2026 올림픽에 출전한 피겨스케이팅 선수 이해인이 지난 21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갈라쇼에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2026.02.22 photo@newspim.com

이해인은 이번 대회 여자 싱글에서 합계 210.56점을 기록하며 8위로 올림픽을 마쳤다. 기대했던 메달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프리 프로그램을 마친 뒤 은반에 그대로 누워 감격을 만끽하는 장면은 한국 팬들은 물론 해외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이어 갈라쇼에서도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에 맞춰 '사자보이즈'와 K팝 걸그룹을 연기해 팬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았다.

이해인의 올림픽행은 그 자체로 우여곡절이었다. 2024년 이탈리아 전지훈련 도중 미성년 남자 후배와 애정 행위와 숙소 내 음주 논란이 불거지면서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3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해인은 "연인 사이에서 있었던 스킨십"이라고 해명하며 성추행 의혹을 부인했고, 법원에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해 인용 결정을 받아냈다. 이후 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올림픽 티켓을 따냈고, 연맹이 징계를 공식 취소하면서 인생역전 스토리를 완성했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일리야 말리닌이 8일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백플립을 시도하고 있다. 2026.02.08 zangpabo@newspim.com

'쿼드 갓(4회전의 신)'으로 불리는 말리닌은 이번 올림픽 개인전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쇼트프로그램 선두로 출발했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 실수를 범하며 8위에 머물렀다. 그럼에도 미국 대표팀의 단체전 2연패를 이끌며 팀 금메달의 핵심 주역이 됐다.

뉴스위크는 "두 사람 모두 올림픽 개인전에서 8위를 기록했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3월 프라하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말리닌은 3연패에 도전하고, 이해인은 여섯 번째 세계선수권 무대에 나선다"고 전했다. 이해인은 2023년 은메달, 2025년 9위 등 이미 세계선수권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랭크됐다.​ 이해인은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선수단과 함께 귀국했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남부 호우 위기경보 '주의' 상향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정부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확대되면서 기습적인 폭우에 대비해 수해 대응 수준을 끌어올렸다. 행정안전부는 남부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예상치 못한 강한 비가 추가 내릴 가능성에 대비해 16일 오전 7시를 기해 호우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상향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4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지난해 산불·호우 피해 복구 상황과 재발 방지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사진= 행정안전부] 2026.05.04 photo@newspim.com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각 관계기관에는 취약 시간대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산사태나 침수 위험 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통제와 주민 대피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활용해 위험 상황 시 행동 요령을 신속히 안내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지리산 인근 지역의 피해를 막기 위해 경남 현지에 현장상황관리관 3명을 긴급 파견했다. 앞서 행안부는 이날 오전 6시 30분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전국 주요 강수 현황과 피해 발생 여부를 점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7시 40분 기준 전남 영암·목포·해남·무안에 호우경보가 내려졌고, 전남광주·경남·제주 곳곳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wonjc6@newspim.com 2026-08-16 10:08
사진
서울 그린벨트 해제 초읽기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7만3000가구 이상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로 내놓는다. 이르면 다음 달 말 후보지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울 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 얼마나 포함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 서울 그린벨트 해제 여부가 최대 관심 16일 정부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8·13 공급대책′에서 밝힌 연내 7만3000가구+α 규모의 신규택지 공급계획과 관련해 지방자치단체와 막바지 후보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지난 14일 기자간담회에서 7만3000가구 물량에 대해 "행정·실무 절차만 남아 있다"며 조만간 후보지를 발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 및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윤덕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사진 = 뉴스핌DB] 앞서 정부는 서울 강서구 염창공원 일대와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고려대 덕소농장 일대, 경기 광주시 장지동 경강선 광주역 일원 등 3곳을 신규 택지로 확정했다. 이들 지역에서 총 2만7000여가구를 공급하고 2029년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추가 신규택지 7만3000가구+α를 더해 수도권에서 총 23만가구 이상의 추가 공급을 추진한다. 시장의 관심은 서울 그린벨트에 쏠리고 있다. 정부가 추가 택지 확보에 나서면서 그동안 공급 후보지로 꾸준히 거론됐던 지역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서초구 내곡동 예비군훈련장과 강남구 세곡·자곡동 일대, 수서차량기지,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 주변이 거론된다. 서울 인접 지역에서는 경기 하남 감북지구가 후보지로 언급된다. 이들 지역은 서울 도심과 가깝고 교통 여건도 비교적 양호해 택지로 활용할 경우 공급 효과가 큰 곳으로 평가된다. 특히 강남권 그린벨트가 포함될 경우 서울 주택 공급을 늘리는 동시에 서울 접근성이 높은 입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크다. 다만 실제 후보지 선정까지는 넘어야 할 관문이 적지 않다. 서울시는 그동안 주택 공급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반면 국토부는 주택 공급을 위해 필요한 경우 그린벨트 활용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최근 김 장관이 그린벨트 해제와 관련해 서울시와의 협의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으면서 양측의 입장차도 다시 부각되고 있다. 정부와 서울시의 협의가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을 경우 중앙정부가 공공주택지구 지정 권한 등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그럼에도 서울시와 지역 주민들의 반발 등을 고려하면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 오세훈·김윤덕 20일 회동…공급 협의 분수령 정부와 서울시 간 협의 결과는 오는 20일 예정된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면담에서 일부 윤곽이 드러날 가능성이 있다. 김 장관은 지난 14일 "오 시장이 요구한 사안 가운데 상당 부분은 수용했고 일부 쟁점이 남아 있다"며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8·13 공급대책 발표 이후 정부와 서울시가 서울 지역 주택 공급 방안을 놓고 공식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이번 회동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시는 그린벨트 해제보다는 정비사업 활성화와 도심 내 유휴부지 활용 등을 통한 공급 확대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정부는 정비사업만으로는 단기간에 필요한 공급 물량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신규택지와 그린벨트 등 가용 부지를 폭넓게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결국 이번 추가 신규택지의 핵심은 7만3000가구라는 물량 자체보다 서울 접근성이 높은 입지를 얼마나 확보할 수 있느냐가 될 전망이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수도권에 7만3000가구 이상의 신규택지가 추가되더라도 서울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에 집중되면 시장의 체감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며 "강남권을 포함한 서울 그린벨트 활용 여부와 정부·서울시 간 협의 결과가 추가 공급대책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leedh@newspim.com 2026-08-16 15: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