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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수, '언더커버 미쓰홍'의 든든한 중심축…조연부터 다진 탄탄한 연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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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최지수가 '언더커버 미쓰홍'을 통해 '차세대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최지수는 현재 방영 중인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재벌 2세이자 한민증권 이사 '강노라' 역을 맡아,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언더커버 미쓰홍 강노라 역 배우 최지수. [사진=언더커버미쓰홍] 2026.02.25 moonddo00@newspim.com

최지수의 활약은 탄탄하게 쌓아온 필모그래피가 증명한다. 최지수는 드라마 스테이지 '안녕 도로시'를 통해 섬세하고 깊은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파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후 '하이쿠키'에서의 강렬한 존재감은 물론,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에서의 안정적인 시대극 소화력까지 보여주며 장르를 가리지 않는 스펙트럼을 과시해 왔다. 특히 영화 '빅토리'에서는 에너제틱한 활약으로 스크린까지 접수하며 대중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폭넓은 경험을 통해 다져진 최지수의 내공은 '언더커버 미쓰홍'의 '강노라'를 통해 만개했다. 시그니처가 된 뽀글머리와 '강노라표' 오피스 룩을 제 옷처럼 소화하는 비주얼은 물론, 영어를 섞어 쓰는 독특하고도 엉뚱한 말투를 감각적으로 살려내며 대체 불가한 캐릭터를 완성했다.

특히 최근 방영분에서 노라는 의식불명인 룸메이트 김미숙(강채영)의 곁을 지키며 자신의 비밀과 301호 룸메이트들의 안부를 전하는 진심 어린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노라의 간절한 보살핌 속에 미숙의 의식이 돌아오는 순간을 함께한 최지수는, 이후 달려온 홍금보(박신혜), 고복희(하윤경)와 재회한 현장에서 "내가 미숙 언니랑 친하다고 하지 않았냐"며 너스레를 떨면서도 301호 멤버들을 하나로 묶는 '의리파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엉뚱한 코믹함부터 뭉클한 감정 연기까지 자유자재로 오가는 최지수는 박신혜를 비롯한 하윤경, 강채영과의 찰떡 호흡은 물론, 극의 긴장감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증명하고 있다. 어떤 배역을 맡아도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히 소화해내는 최지수. '캐릭터 소화제'를 넘어 '극의 활력소'로 자리매김한 그가 앞으로 보여줄 거침없는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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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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