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과 소상공인 영업장 환경 개선을 위해 음식점·숙박업소·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동해시에 소재하고,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 이력이 없는 식품·공중위생업소로, 총 8개 업소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600만원 범위에서 시설 개선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음식업 분야는 입식형 테이블·의자 등 시설 개선과 조리장·화장실 노후시설 보수, 숙박업 분야는 개방형 접객대 전환과 객실 구조·조식시설 개선, 이미용업 분야는 세면대·의자·기구 소독기 교체 등이 주요 지원 항목이다.
신청을 원하는 영업주는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3월 12일까지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소상공인 확인서 등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지원금은 보조금 목적 외 사용을 막기 위해 사업 완료 후 결과 확인을 거쳐 교부된다. 이 과정에서 보조금 전용통장 개설과 본인 부담금 입금 확인 절차가 필요하다.
윤혜경 예방관리과장은 "이번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음식점·숙박업소·이·미용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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