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중국 증권기관 진단 '춘절 연휴 이후 A주 흐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2월 23일 오후 2시5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왕이차이징(網易財經)의 2월 22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026년 춘절(중국의 음력 설) 연휴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연휴 이후 개장할 중국 본토 A주 시장의 흐름에 관심이 쏠린다.

현지 증권사들은 전반적으로 춘절 이후 시장 흐름에 대해 낙관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업종·테마별 투자 전략에서는 의견이 다소 엇갈리고 있다.

다수 증권사는 연휴 이후 특히 첫 주에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보면서 정책 기대감에 주목하고 있다. 소비 진작 정책이 직접적으로 소비 업종 심리를 자극하고, 경기 회복 기대를 키우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A주 시장에는 이른바 '춘절 달력 효과'가 뚜렷하게 존재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중국은하증권이 2016년부터 2025년까지 10년간의 데이터를 정리한 결과에 따르면,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가 A주 전체 종목의 주가를 반영해 산출한 '윈드취안A지수'의 춘절 이후 첫 거래일에 상승할 확률은 70%에 달한다.

연휴 이후 5거래일 기준 상승 확률은 80%로 더 높게 나타나, 단기적으로는 '연휴 이후 매수' 전략이 통계적으로 우위에 있다는 분석이다.

중신증권 역시 최근 10년간 데이터를 토대로, 주요 지수가 춘절 전보다 춘절 후 구간에서 상승 확률이 더 높다고 밝혔다. 단순 수치로만 보면, 춘절 전 3일·5일·10일·20일 구간 수익률은 동일 기간의 연휴 이후 구간보다 모두 낮아, 연휴 전이 상대적으로 '잠복기' 성격을 보인다고 평했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동오증권은 최근 20년간 A주 춘절 전후 흐름을 분석한 결과, 연휴 전 1주일을 지수 매수 및 포지션 구축의 최적 구간으로 제시했다. 특히 춘절 전 5거래일 안팎에서 지수가 되돌림과 전환점을 맞는 경우가 많다고 분석했다. 업종별로는 연휴 전에는 비철금속, 자동차, 화학, 의약, 전력설비 등이 상대적인 강세를 보여왔고 연휴 이후에는 환경보호, 전자, 미디어, 농림목축어업 등이 돋보이는 흐름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은하증권은 2026년 춘절 전 시장 흐름이 과거 패턴과 공통점과 차별점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고 평가했다.

올해 춘절 연휴 전 A주는 전형적인 '연휴 전 리스크 회피' 양상을 보이며 거래대금이 줄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취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자금은 고평가 상태였던 기술주·경기민감 업종에서 유출돼 가치주·소비주 중심으로 이동했고, 이에 따라 은행·식품음료 등 방어적 성격의 섹터는 견조한 강세를 보인 반면, 그 동안 강세를 이어온 연산(컴퓨팅 파워) 하드웨어, 비철금속 등 테마는 뚜렷한 조정을 겪었다.

동시에 이번 연휴 전에는 이례적으로 '봄철 랠리'가 다소 앞당겨진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1월 중 성장주 스타일이 이미 한 차례 강세를 소화한 뒤 차익 실현이 진행됐다는 평가다.

증권가에서는 춘절 이후 정책 발표 창구가 다시 열리고 위험 선호가 회복되면, 시장의 초점이 다시 성장 업종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특히 AI 응용, 최첨단 제조, 신에너지 등 산업적 촉매와 실적 가시성을 동시에 갖춘 성장 섹터가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태해통증권은 춘절 이후부터 3월 말까지를 '공격적 매수'에 비교적 유리한 시기로 봤다.

연휴 이후 유동성이 다시 완화 국면으로 돌아서는 가운데, 3월 개최되는 양회를 전후해 정책 모멘텀이 더해지면서 위험 선호 개선과 거래 활성화가 맞물릴 수 있다는 판단이다.

구조적으로는 내수 관련 업종의 승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며, 전체 섹터 대비 초과수익을 낼 가능성이 큰 영역으로 꼽힌다.

이와 함께 신흥 기술 분야가 여전히 이익 성장의 핵심 축으로 평가되는 만큼, AI와 '해외 진출'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고성장 트랙에 대한 집중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