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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2월 23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지난 한해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상장사가 속속 등장하면서, 관련 종목에 대한 자금 유입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2월 13일까지 공개된 현지 증권사 리포트에서 '실적이 예상을 상회했다'는 평가를 받은 종목만 56개로 집계됐는데, 이 가운데 다수는 각 업종의 선두 기업들로서 업종 대표주를 중심으로 한 실적 장세가 전개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가총액 100억 위안을 웃도는 기업이 80% 이상을 차지하는데 그 중에는 중국 국유 광물 개발업체 자금광업(601899.SH/2899.HK), 은행 섹터 대표주 흥업은행(601166.SH), 중국 대표 광학엔진(광모듈) 연구개발업체 신역성통신기술(300502.SZ), 중국 대형 증권사 중신증권(600030.SH/6030.HK), 중국 최대 의약품 위탁생산(CXO) 업체인 약명강덕신약개발(우시앱테크 603259.SH/2359.HK) 등 시총 1000억 위안대 대형주도 14곳 포함돼 있다.
대표 종목으로는 비철금속 섹터 대장주인 자금광업이 꼽힌다. 2025년 순이익은 510억~52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59%~62% 증가가 예상된다. 광산에서 생산된 금·구리·은의 판매 가격이 전년 대비 상승했고, 생산량 또한 늘어난 점이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실적 성장률 측면에서 보면, 56개 종목 가운데 33개사는 2025년 순이익 증가율이 50% 이상으로 추정되며, 그 중 5개 종목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영창생물(688331.SH/9995.HK), 계봉자동차부품(603997.SH), 징웨이헝룬(688326.SH) 등이 대표적이다.
주가 흐름 측면에서도 '실적 서프라이즈' 56개 종목이 올해 들어 2월 13일까지 평균 14.75% 상승해 같은 기간 상하이종합지수를 크게 상회했다.
대표적으로 섬유염료, 섬유보조제, 화학원료 연구개발 업체 윤토주식(002440.SZ)의 경우 2025년 순이익을 6억~7억 위안으로 제시하며 전년 대비 181.05%~227.89% 증가를 예상했는데, 주가도 연초 이후 98%에 가까이 오른 상태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