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이 대미투자특별법안 입법을 앞두고 경제계와 조찬 간담회를 연다.
2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국회 대미투자특별법특위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은 오는 24일 오전 8시 국회 본청에서 '대미투자특별법안 관련 경제계 조찬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상훈 국회 대미투자특별법특별위원회 위원장, 박수영 간사, 강명구·강민국·강승규·박상웅·박성훈 위원이 참석한다.
업계에서는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장상식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장, 강남훈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회장, 성 김 현대자동차그룹 사장, 이항수 현대자동차그룹 부사장이 자리한다.
당은 이번 자리를 통해 대미투자특별법안과 관련해 산업계와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의견을 수렴해 입법 보완 방향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22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상호 관세 부과를 위법하다고 판단한 것과 관련해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대미투자특별법을 다음 달 9일까지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정부 책임론을 제기하며 각을 세웠다. 진보당과 사회민주당 역시 입법 논의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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