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축구

속보

더보기

새해 첫 선발 출전 이강인, 코너킥으로 추가골 기여…PSG 선두 복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이강인(파리생제르맹·PSG)이 새해 첫 선발 출전에서 팀의 완승에 힘을 보탰다.

PSG는 2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프랑스 리그1 23라운드 FC 메스와 홈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이강인(오른쪽)이 22일 FC 메스와 리그 홈 경기에서 자신이 올린 코너킥으로 팀의 두 번째 골이 터지자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2.22 zangpabo@newspim.com

리그 7연승을 달리다 14일 스타드 렌과 2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3으로 완패했던 PSG는 이날 승리로 승점 54(17승 3무 3패)를 기록, 선두를 탈환했다. 1위였던 랑스는 AS 모나코와 홈 경기에서 2-3으로 패배하며 승점 52(17승 1무 5패)에 머물렀다.

이강인은 올해 들어 공식전 5경기 만에 선발로 나섰다. 지난해 12월 플라멩구와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왼쪽 허벅지 근육 부상을 당한 뒤 복귀전이었던 2일 스트라스부르전을 포함해 리그 3경기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1경기에서는 모두 교체로 출전했다.

이날 PSG는 모나코와 UCL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을 앞두고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이강인은 드로 페르난데스, 워렌 자이르에메리와 중원을 구성하며 오른쪽 중앙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날카로운 방향 전환 패스와 코너킥 등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전반 추가시간 나온 PSG의 두 번째 득점은 이강인의 코너킥에서 시작됐다. 이강인이 올린 날카로운 코너킥을 루카스 에르난데스가 머리로 돌려놓자 골키퍼가 쳐냈고, 흘러나온 공을 곤살루 하무스가 올려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이후 이강인은 후반 18분 비티냐와 교체됐다.

이강인은 패스 성공률 88%(50회 시도 중 44회 성공), 기회 창출 3회, 드리블 성공 2회, 경합 성공 4회 등 공수 양면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PSG는 후반 32분 하무스의 쐐기골로 3-0 승리를 완성했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강선우 구속적부심 기각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2부(재판장 김용중)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 의원에 대한 구속적부심 심문을 진행한 뒤, "청구 이유 없다"며 기각했다.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진은 강 의원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강 의원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구속적부심은 구속된 피의자의 구속이 적법한지, 계속 구속할 필요가 있는지를 법원에 다시 심사해 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강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이었다. 법원은 지난 3일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지난 16일과 18일 강 의원을 소환해 조사했다. hong90@newspim.com 2026-03-26 17:53
사진
'고문기술자' 이근안, 88세로 사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독재정권 시기 '고문기술자'로 악명을 떨쳤던 이근안 전 경감이 숨졌다. 26일 경기일보에 따르면 이근안은 전날 사망했으며, 현재 서울 동대문구 동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된 상태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5시20분으로 예정됐다. [사진=뉴스핌 DB] 이근안은 1970~80년대 치안본부 대공수사관으로 근무하며 각종 공안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강압 수사와 고문을 주도한 인물이다. 전기고문 등 가혹 행위를 통해 허위 자백을 받아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고문기술자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전두환 정권 시절 고문과 옥살이 후유증을 앓다 지난 2011년 사망한 고 김근태 전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의장 역시 1985년 9월 4일 '민청련 결성' 사건으로 구속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에서 이근안 등으로부터 전기고문과 물고문을 당한 바 있다. 주화 이후 그의 행적은 국가폭력의 상징으로 재조명됐다. 고문 의혹이 불거지자 1988년 수배됐고 약 12년간 도피 생활을 이어가다 1999년 자수했다. 이후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그가 관여한 공안 사건 가운데 일부는 이후 재심에서 조작 정황이 인정되며 무죄가 선고되기도 했다. 이근안의 가혹 행위에 못 이겨 간첩이라 허위 자백해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납북어부 정규용씨도 2014년 38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도 '서울대 무림 사건'과 관련해 인권 침해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국가의 사과를 권고한 바 있다. 2006년 출소 이후 이근안은 종교 활동을 하며 공개적으로 과거를 반성한다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피해자들과 시민사회에서는 사과의 진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생전 자서전에서 "간첩과 사상범을 잡는 것은 애국이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해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또 자신을 소재로 한 영화 '남영동 1985'에서 묘사된 고문 행위가 과장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yuniya@newspim.com 2026-03-26 19: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