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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설 연휴 지나도 민생 현장 목소리 소통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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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행신2동 통장들과 지역 현안 논의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설 연휴 이후에도 민생 현안을 파악하기 위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현장 소통을 지속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신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날 열린 통장회의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통장들과의 소통 시간을 통해 민생 현안과 시정 개선 요청을 직접 청취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이 '행신2동 행정복지센터 통장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고양시] 2026.02.20 atbodo@newspim.com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설 명절 기간 동안 지역 치안 유지와 소외계층 돌봄에 힘써준 통장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 인사가 이뤄졌다. 이어 행신2동 주민들의 생활 밀착형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행신2동 내 주차장 설치, 순환자원 무인회수기 추가 설치, 행신역 흡연부스 설치, 보행로 포장 등이 논의됐다.

이동환 시장은 "통장님들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주민의 의견을 행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언제나 소통에 노력하겠다"며 "설 연휴 이후에도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달라"고 통장들에게 당부했다.

고양시 설맞이 민생탐방 '행신2동 행정복지센터 통장회의' 모습. [사진=고양시] 2026.02.20 atbodo@newspim.com

회의에 이어 이동환 시장은 주민과의 최접점인 동 민원실을 방문해 민원 담당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고양특례시는 연휴 기간 이후에도 이러한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통장회의 등에서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는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즉각 조치하거나 중장기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 불편 해소와 민생 안정화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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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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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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