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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뉴욕증시 시간 외 거래 급등락 종목: 오픈도어↑·아카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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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시간 외 거래에서 실적과 가이던스에 따라 종목별 주가 흐름이 엇갈렸다.

◇아카마이 테크놀로지(NASDAQ: AKAM)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아카마이는 1분기 실적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에 못 미치면서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약 8% 급락했다. 회사는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1.50~1.67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1.75달러)를 하회한다.

◇ 드랍박스(NASDAQ: DBX)
클라우드 기반 파일저장 서비스 업체 드랍박스 주가는 1% 미만 하락했다. 회사는 4분기 조정 EPS 0.68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0.67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매출은 6억3600만 달러로, 월가 예상치(6억2900만 달러)를 상회했다.

뉴욕증권거래소와 주가 차트 인공지능(AI) 일러스트 이미지.

◇ 뉴몬트(NYSE: NEM)
세계 최대 금광업체 뉴몬트는 호실적에 힘입어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약 2% 상승했다. 조정 EPS는 2.52달러로 스트리트어카운트 컨센서스(2.04달러)를 크게 웃돌았고, 잉여현금흐름(FCF)은 사상 최대인 73억 달러를 기록했다.

◇ 라이브 네이션 엔터테인먼트(NYSE: LYV)
라이브 공연 기획사 라이브 네이션은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면서 주가가 약 2% 올랐다. 분기 매출은 63억1000만 달러로, LSEG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61억1000만 달러)를 상회했다.

◇ 오픈도어 테크놀로지스(NASDAQ: OPEN)
온라인 주택 거래 플랫폼 오픈도어는 4분기 매출 호조에 힘입어 주가가 13% 급등했다. 매출은 7억3600만 달러로 LSEG 컨센서스(5억4900만 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회사는 1분기 조정 EBITDA 손실을 3000만~3500만 달러 수준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예상 손실(3220만 달러)과 비슷한 수준이다. 경영진은 "2026년 말까지(향후 12개월 기준) 조정 순이익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 텍사스 로드하우스(NASDAQ: TXRH)
캐주얼 다이닝 체인 텍사스 로드하우스는 주가가 약 3% 상승했다. 회사는 2026회계연도 1분기 초반 7주 동안 동일 매장 매출이 전년 대비 8.2%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4월 초 메뉴 가격을 평균 1.9% 인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코파트(NASDAQ: CPRT)
온라인 차량 경매업체 코파트는 실적 부진 여파로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11% 급락했다. 2분기 EPS는 0.36달러로 전년 대비 10% 감소했으며, 시장 예상치(0.39달러)에 못 미쳤다. 매출 역시 11억2000만 달러로 월가 전망치(11억5000만 달러)를 하회했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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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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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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