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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환 경기도의원, 고양시에서 출판기념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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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고양시민께 전해드리는 오준환 정책이야기…'
22일 오후 킨텍스 제2전시장 301·302호에서 개최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의희 오준환 의원(고양9)이 고양시장 출마를 앞두고 저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오준환 의원은 22일 오후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 제2전시장 301·302호에서 '고양시민께 전해드리는 오준환의 정책이야기 JUMP 고양!'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지난 4년간 경기도의원으로서의 의정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고양특례시의 미래 정책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준환 경기도의원이 저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사진=경기도의회] 2026.02.19 atbodo@newspim.com

1965년 서울 태생인 오 의원은 성남고를 졸업한 뒤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MBA)을 마친 경영 전문가다. (사)고양시관광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발전에 앞장선 그는 제11대 경기도의회에 입성해 현장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해왔다.

특히 경기도 문화관광발전위원회 초대 위원장으로서 지난해 고양시에서 열린 '2025 스페셜올림픽코리아' 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운영했다. 오유근 전 서울시의회 부의장의 아들이자 오신환 전 국회의원의 형으로도 알려진 그는 고양시장 출마를 공식화하며 지역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준환 경기도의원 저서 '고양시민께 전해드리는 오준환의 정책이야기 JUMP 고양!' 표지. 2026.02.19 atbodo@newspim.com

오 의원은 출간 소회에서 "고양시민의 시간은 줄이고 지갑은 채우고 고양은 JUMP 해야 한다. 시민들의 삶은 여전히 고달프고 도시 성장은 멈춘 지 오래됐다"며 "현장에서 들은 진솔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이 책을 냈다"면서 "책의 마지막 페이지는 끝이 아니라 고양시 새 역사의 첫 페이지"라며 "시민들과 함께 더 큰 이야기를 써나가자"고 밝혔다.

이 저서는 오 의원이 고양시 곳곳을 돌며 경청한 시민 의견을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한 생생한 기록이다. 교통망 확충, 지역 경제 활성화, 주거 환경 개선 등 고질적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고민과 발로 뛰어온 과정, 그 성과를 상세히 담았다. 그는 '말보다 성과'라는 정치 철학을 강조하며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 중심의 실천 방안을 책 곳곳에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국민의힘 주요 정치인, 고양시 지역 인사, 시민사회 단체 관계자, 주민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며 행사는 저자와의 대화, 축사, 사인회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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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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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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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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