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땅콩기름 왕' 루화그룹 일가, 한달 간 630억 규모 A주 매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2월 19일 오전 10시2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2월 18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식물성 유지 브랜드 기업 산둥루화그룹(山東魯花集團) 일가가 한달 남짓한 기간 동안 3억 위안(약 633억원) 이상을 투자해 A주를 공격적으로 매수하고 있어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직까지 루화그룹은 상장을 하지 않은 상태이나, 최근 창업주인 쑨멍취안(孫孟全) 일가가 최근 연이어 대규모 투자에 나서고 있다.

설 연휴 직전 소금제품 생산업체 소염정신(蘇鹽井神 603299.SH)은 유상증자 방식의 A주 발행을 마무리했다.

공시에 따르면, 소염정신은 14명의 특정 투자자를 대상으로 1억7300만 주를 발행했고, 발행가는 주당 10.38위안, 총 모집금액은 약 18억 위안에 달했다. 이 가운데 루화그룹 산하의 베이징 루화다오성(魯花道生)은 약 1억 위안을 투입해 963만3900 주를 사들였다.

루화다오성은 2024년 10월 설립됐으며, 등록 자본금은 1000만 위안이다. 루화다오성은 산둥 루화투자유한회사(山東魯花投資有限公司, 루화투자)의 100% 자회사다. 루화투자는 루화그룹의 지배주주인 루화홀딩스그룹(魯花控股集)의 100% 자회사다.

지배주주 구조를 살펴보면, 루화홀딩스그룹은 모란화다오성투자(牡丹花道生投資), 루화성성투자(魯花生生投資), 푸화다오성투자(福花道生投資), 화이성성투자(華易生生投資) 등 네 개 법인이 지분 100%를 나눠 보유하고 있다. 이 네 회사는 쑨멍취안과 그 일가가 각각 지배하는 구조다.

[사진 =산둥루화그룹 공식 홈페이지] 중국 식물성 유지 브랜드 기업 산둥루화그룹(山東魯花集團) 제품 홍보 이미지.

주목할 점은 이번 투자가 루화다오성의 첫 투자 건이 아니라는 점이다.

​지난해 12월 하순 석유화학 장비 연구개발 업체 신개석화장비(神開股份 002278.SZ)는 7명의 투자자에게 2612만8300 주를 발행했으며, 발행가는 주당 8.42위안, 총 모집액은 2억2000만 위안이었다.

루화다오성도 인수자로 참여, 약 4000만 위안을 들여 475만600 주를 매입했다. 올해 들어 신개석화장비의 주가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면서, 루화다오성이 보유한 지분에서 발생한 평가이익은 이미 2400만 위안을 넘어섰다.

이 밖에 쑨멍취안 일가는 모바일 인터넷 응용기술 및 정보서비스 제공업체 와루어(挖金客WALUER 301380.SZ)에도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루화그룹 창업주 쑨멍취안은 '중국 땅콩 산업 1인자', '땅콩기름 왕' 등으로 불린다. 최근 수년간 루화그룹이 지배구조 개편, 증자, 상장 추진 등 루머의 중심에 서 왔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인 추가 소식은 없다.

2025년 중국 부호 랭킹 산출업체 후룬연구원(胡潤研究院)이 발표한 부호 순위에서 쑨멍취안 일가는 170억 위안의 자산으로 382위를 차지해, 전년 대비 135계단 상승했다. 그 핵심 자산인 루화그룹은 최근 수년간 양호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사진
카카오 노조, 10일 부분 파업 예고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가 카카오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대한 대비에 나섰다. 카카오 노조의 파업으로 카카오톡과 카카오맵 등 카카오 서비스가 멈춰 불편을 주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 회의를 개최해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지난달 20일 판교역 광장에서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성과급제 개선을 촉구했다. [사진= 정승원 기자] 앞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오는 10일 부분 파업과 함께 판교역 집회를 예고한 바 있다.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카카오 서영훈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 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이음터(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2026-06-09 08: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