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2월 18일자 로이터 기사(US FDA reverses course, will review Moderna's modified flu vaccine application)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모더나(종목코드: MRNA)의 주가가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초반 47.68달러로 전일 종가 43.93달러에서 일시 8.54% 상승했다.
이날 모더나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자사의 인플루엔자 백신을 심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회사가 신청서를 수정한 이후 나온 결정으로, 앞서 FDA가 심사 자체를 거부했던 입장을 뒤집은 것이다.

이번 반전은 불과 일주일 전 FDA가 모더나의 실험적 독감 백신 신청을 검토하지 않겠다고 발표한 데 이어 나왔다.
모더나는 FDA가 성인 50~64세를 대상으로 한 백신의 정식 승인을,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백신의 신속 승인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또한 고령층을 대상으로 사후 마케팅 연구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모더나의 인플루엔자 백신 심사와 관련해 FDA가 입장을 바꾼 가운데 이번 결정은 mRNA 기술을 둘러싼 논란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모더나와 대부분의 코로나19 백신에 사용된 mRNA 기술은 수백만 명의 생명을 구한 것으로 평가되지만, 오랜 기간 백신 반대 활동을 해온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장관 취임 이후 미국 보건 정책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그는 특히 mRNA 백신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FDA는 초기 심사 거부 당시, 임상시험 대조군의 고령 환자들에게 더 높은 강도의 백신을 제공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모더나가 신청서를 수정한 뒤 FDA는 이를 받아들였고, 성인 50~64세 대상 백신의 정식 승인과 65세 이상 대상 백신의 신속 승인을 검토하기로 했다.
스테판 방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는 "FDA 승인이 나면 올해 말까지 독감 백신을 출시해 미국의 고령층이 새로운 선택지를 통해 독감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FDA는 오는 8월 5일까지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