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김혜성, 'WBC 한국전 선발 후보' 야마모토 상대로 홈런 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야마모토 라이브 피칭때 2안타... 14일에도 야마모토 상대로 2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혜성이 야마모토를 상대로 또 담장을 넘겼다. 김혜성(LA 다저스)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스프링캠프에서 열린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라이브 피칭에서 홈런을 터뜨렸다. 일본 매체 산케이 스포츠는 "야마모토가 실전 연습 투구에서 김혜성에게 왼쪽 담장을 넘는 타구를 허용했다"고 전했다.

김혜성은 같은 투구에서 다음 타석에서도 안타성 타구를 만들었다. 야마모토를 상대로 두 번째 라이브 피칭까지 연속으로 좋은 타구를 남겼다.

[로스앤젤레스=뉴스핌] 박상욱 기자= 김혜성이 지난해 10월 27일(한국시간) 2025 월드시리즈 3차전을 하루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2025.10.27 psoq1337@newspim.com

김혜성은 지난 14일 야마모토의 첫 라이브 피칭에서도 타석에 섰다. 당시 야마모토는 안타 2개를 허용했는데 김혜성이 3타석에서 그 두 개의 안타를 만들어냈고 이번 18일 피칭에서는 홈런까지 추가했다. 야마모토는 3월 WBC에서 한국전 또는 대만전 선발 후보로도 거론된다. 한국 대표팀 내야수로 WBC에 나설 김혜성이 캠프에서부터 야마모토를 공략한 장면은 의미가 크다.

야마모토는 이날 타자 8명을 상대로 33구를 던졌다. 안타 3개, 탈삼진 2개를 기록했다. 김혜성 외에 카일 터커, 안디 파헤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마이클 시아니 등이 타석에 섰다. 산케이 스포츠는 "김혜성에게 홈런을 맞았지만 터커와 파헤스를 삼진으로 잡아냈다"고 전했다.

김혜성은 다저스 구단 홈페이지 인터뷰에서 "작년에는 만족스럽지 못했다"며 "개선해야 할 부분을 알게 됐고 잘 준비해서 개막 로스터에 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타격이나 내·외야 수비 등 모든 면에서 발전해야 한다"며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고 매 경기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팀 사정이 변수다. 주전 2루수로 예상됐던 토미 에드먼이 부상으로 개막전 출전이 어려워질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혜성에게 기회가 더 열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은 작년에 주어진 기회 안에서 좋은 시즌을 보냈다"며 "성실한 선수고 믿고 내보낼 수 있는 선수인 만큼 올해 더 많은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