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리프트, 시간 외 거래서 17% 급락...2025년 깜짝 영업 손실과 기대 이하 전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2월 10일자 로이터 기사(Lyft's weak adjusted core profit forecast, surprise 2025 loss send shares tumbling)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리프트(종목코드: LYFT)가 10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1분기 조정 핵심 이익 전망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미국의 혹독한 겨울 폭풍과 계절적 비용 압박이 실적에 타격을 주었으며, 2025년에는 예상치 못한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이 소식으로 리프트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17% 넘게 급락했다.

리프트, 우버 탑승 안내판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번 전망은 예약 증가와 수익성 개선, 신규 지역 확장으로 회복세를 보여온 리프트의 반등에 제동을 거는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 발표 효과도 희석됐다.

조정 이익 전망 약화에는 미국 동부를 중심으로 광범위한 지역의 이동을 마비시킨 겨울 폭풍 '펀(Fern)'의 영향이 반영됐다. 여기에 계절적 비용 부담도 실적에 압력을 가했다.

에린 브루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캘리포니아가 올해 1월 1일부터 주 전역의 차량공유 보험 비용을 낮추는 제도를 시행했지만, 1분기는 계절적으로 수요가 약한 시기여서 혜택이 늦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며 "이용자들의 이동 횟수가 줄고 가격 개선 효과도 더디게 반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프트는 2025년 영업손실이 1억8840만 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3330만 달러의 이익 전망과 큰 차이를 보였다.

회사는 1분기 조정 핵심 이익을 1억2000만~1억4000만 달러로 예상했는데, 이는 시장 예상치인 1억3940만 달러를 밑도는 수준이다.

잭스 인베스트먼트 리서치의 주식 전략가 앤드루 로코는 "리프트의 주요 경쟁사인 우버는 리프트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수익을 늘리고 있다"며 "우버의 주당순이익(EPS) 성장률은 20%인 반면 리프트는 13.7%에 그친다"고 말했다.

리프트는 총 예약액을 48억6000만~50억 달러로 전망했으며, 중간값은 시장 기대치와 대체로 일치한다.

리프트는 지난해 4분기가 역대 가장 높은 수익성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용자 참여 확대와 고부가가치 차량 서비스 비중 증가에 힘입은 결과다.

12월 분기 매출은 법적·세금·규제 관련 충당금 및 합의로 1억6800만 달러가 반영된 이후 총 15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리프트는 2025년 한 해 동안 11억2000만 달러의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했으며, 이는 시장 예상치인 9억9340만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또한 4분기 조정 핵심 이익은 1억5410만 달러로 집계돼, LSEG가 집계한 예상치 1억4710만 달러를 상회했다.

성장은 유럽 진출, 프리미엄 및 대형 차량 서비스 확대, 그리고 다양한 파트너십에 의해 견인됐다. 특히 4분기 전체 운행의 약 25%가 파트너십과 연계됐으며, 도어대시와의 협력에서 강한 모멘텀이 나타났다.

kimhyun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