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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꼴찌의 반란' 가스공사 벨란겔 위닝샷, 1위 LG 꺾고 7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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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최하위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1위 창원 LG를 꺾었다.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가스공사 샘조세프 벨란겔(왼쪽)이 10일 LG와의 홈경기에서 LG 양준석을 상대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KBL] 2026.02.10 iaspire@newspim.com

가스공사는 10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LG와의 홈경기에서 샘조세프 벨란겔의 위닝샷에 힘입어 72-71로 승리했다. 7연패 사슬을 끊으며 시즌 12승(27패)째를 기록했다. 서울 삼성과 공동 9위가 됐다.

벨란겔(10점 5어시스트)은 경기 종료 1.9초전 결승 득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라건아는 17점 18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신승민도 3점슛 3개 포함 11점 7리바운드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최진수도 모처럼 20분 가까이 뛰며 10점을 더했다.

가스공사는 LG의 초반 공세를 막지 못해 1쿼터 17-22로 뒤졌다. 하지만 2쿼터 라건아가 제공권 싸움에 참전했고, 외곽포가 터지며 균형을 맞췄다. 전반을 40-40으로 마친 가스공사는 3쿼터에도 3점포 3방 등 외곽 화력으로 LG와 힘겨루기를 이어갔다. 4쿼터 경기 종료 4분 여를 남기고 67-59까치 치고 나갔지만, LG 아셈 마레이를 막지 못해 추격을 허용했다. 막판 유기상에 자유투 2개를 내줘 70-71로 역전됐다. 하지만 경기 종료 1.9초를 남기고 벨란겔이 빠른 공격으로 역전을 시키며 승리를 일궈냈다.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LG 아셈 마레이(가운데)가 10일 가스공사와의 원정경기에서 득점 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사진=KBL] 2026.02.10 iaspire@newspim.com

이날 패배로 LG는 5연승에 실패했다. 시즌 28승12패로 공동 2위 원주 DB, 안양 정관장에 2경기 차로 쫓기게 됐다. 마레이는 18점 19리바운드 10어시스트(7스틸)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하고도 팀 패배로 웃지 못했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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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조선 7척 호르무즈에 갇혀"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중동 전쟁 여파로 국내 정유업계 원유 수송선 7척이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동 현황 및 대미 관세 협상 관련 현안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동 현안 관련 더불어민주당-재계 긴급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의원은 "우리 기업 배 7척이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 있다고 한다"며 "1대가 큰 규모로 보면 200만 배럴 정도 싣고 있는데 이는 대한민국 전체 석유 하루 소비량이다. 그게 많게는 7척까지 묶여 있는 상황이라 대책이 필요하다는 기업들의 요구가 있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HD현대오일뱅크 배 2척, GS칼텍스 배 1척 등이 묶여 있는 상황"이라며 "회사 입장에서는 정부 비축분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와 상황에 대해 계속 긴밀하게 협의했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정부에서는 208일치 비축분이 있다고 하지만 이것이 아주 구체적인 현장의 요구와 맞물려 시나리오가 작성될 필요가 있다는 요구가 있었다"고 "또 가스, LNG의 경우에는 보관이 잘 안 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다변화가 점검될 필요가 있다는 제안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가스 수요가 피크인 겨울이 지나 봄으로 들어가는 시기여서 국내적으로는 민간 수요 부분이 어느 정도 적어질 것으로 생각이 돼서 그나마 다행이다"고 덧붙였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3-0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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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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