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세 쌍이나 출전한 부부 컬링팀... "소통이 승리 요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컬링 믹스더블에 부부 커플이 세 쌍이나 출전했다. AP통신은 9일(한국시간) 노르웨이의 크리스틴 스카슬리엔-마그누스 네드레고텐, 스위스의 브리아어 슈발러-위아니크 슈발러, 캐나다의 브렛 갤런트-조셀린 피터먼을 조명했다.

세 팀이 공통으로 꼽은 핵심은 소통이었다. 부부는 함께 목표를 향해 뛰면서도 경기 중에는 때로 치열하게 부딪힌다고 했다. 그럼에도 성패를 가르는 건 결국 대화 방식이라고 AP는 전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노르웨이의 크리스틴 스카슬리엔-마그누스 네드레고텐. [사진=로이터] 2026.02.09 psoq1337@newspim.com

가장 잘 알려진 조는 9일 한국과의 최종전에서 역전승을 거둔 노르웨이 스카슬리엔-네드레고텐이다. 스카슬리엔-네드레고텐은 2018 평창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땄고 2022 베이징 대회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 부부는 경기 직후 서로의 감정을 '한 단어'로 전달한다. 이후 30분이 지나면 경기 복기를 위한 대화를 시작한다. 중요한 일을 마친 뒤 즉각적으로 진행하는 비공식 평가를 뜻하는 '핫 워시' 방식이다. 감정을 먼저 정리한 뒤 기술적인 이야기를 꺼내는 방식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스위스의 브리아어 슈발러-위아니크 슈발러. [사진=로이터] 2026.02.09 psoq1337@newspim.com

스위스 슈발러 부부는 경기 전 짧은 키스를 나누는 장면으로 주목받았다. 이번 올림픽에는 생후 1년 된 아들도 동행했다. 경기 직후 두 선수는 가장 먼저 아들에게 달려간다고 AP는 전했다.

캐나다 갤런트-피터먼도 자녀를 데려왔다. 다만 외형만 보면 부부인지 알아채기 어렵다는 평가도 붙었다. 코치 스콧 파이퍼는 "두 선수 모두 노련하게 상황을 처리한다"고 말했다. 갤런트-피터먼 커플도 "소통이 잘될 때 우리는 좋은 성과를 낸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캐나다의 브렛 갤런트-조셀린 피터먼. [사진=로이터] 2026.02.09 psoq1337@newspim.com

AP통신은 "컬링이 고도의 전략과 파트너 간의 신뢰가 중요한 종목인 만큼 서로를 가장 잘 아는 부부 관계가 경기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하지만, 때로는 빙판 위에서의 갈등이 집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소개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