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정치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外人, 美·印 무역 협상 타결 뒤 1.3조원 印 주식 매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월까지 3개월 연속 대규모 순매도 뒤 이달 매수 전환
루피 가치도 반등세..."3월 달러당 90루피 아래로 떨어질 수도"
루피 환율·밸류에이션·미국 정책의 잠재적 변화 등이 外人에 영향 줄 것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반하여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8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3개월 연속 이어진 강력한 매도세 이후 외국인 포트폴리오 투자자(FPI)들이 2월 첫째 주 순매수로 돌아섰다. 위험 선호 심리가 개선되고 미국과의 무역 협정이 호재로 작용하며 지난주(2월 1~6일) 인도 주식 시장에 810억 루피(약 1조 3082억 원) 이상의 자금을 쏟아부었다.

자료에 따르면, 이번 자금 유입은 최근 몇 달간 이어진 지속적인 자금 유출 이후 발생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 1월 3596억 2000만 루피, 12월 2261억 1000만 루피, 11월 376억 5000만 루피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외국인 투자자들은 총 1조 6600억 루피(약 189억 달러)어치의 인도 주식을 순매도하며, 역대 최대 순매도를 기록했다. 이러한 매도세는 불안정한 환율 변동, 글로벌 무역 긴장, 미국의 잠재적 관세 부과에 대한 우려, 그리고 인도 주식의 과도한 밸류에이션(고평가) 등에 의해 촉발됐다.

통계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달 들어 6일까지 812억 9000만 루피 상당의 인도 주식을 순매수했다.

모닝스타 인베스트먼트 리서치 인디아의 히만슈 스리바스타바 수석 연구원은 "최근의 매수세는 위험 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되고 인도의 성장 전망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었음을 반영한다"고 분석했다.

스리바스타바는 "글로벌 불확실성 완화, 국내 금리 전망의 안정화, 그리고 인도-미국 간 무역 및 정책 전개에 대한 낙관론이 투자 심리를 뒷받침했다"고 덧붙였다.

인도국립증권거래소(NSE)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달 들어 나타난 외국인 자금 흐름 반전은 글로벌 위험 회피 심리와 미국 국채 금리 상승 속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인도 시장을 떠났던 지난 1월의 자금 유출 상황과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엔젤 원(Angel One)의 시니어 펀더멘털 애널리스트인 바카르자베드 칸 역시 비슷한 견해를 밝혔다.

그는 "인도-미국 무역 협상의 돌파구가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줄이고 증시 랠리에 불을 지폈다"며, "미국 국채 금리의 안정과 더불어 2026/27 회계연도 연방 예산안에서 발표된 경기 부양책 및 산업별 인센티브 등 지원 조치들이 힘을 보탰다"고 분석했다.

거짓 인베스트먼트의 최고 투자 전략가인 V.K. 비자야쿠마르는 루피 가치 상승도 심리 개선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짚었다. 루피 가치는 이달 첫째 주 초반 달러당 90.30루피를 찍은 뒤 오름세로 돌아섰다. 6일 종가 기준 달러당 90.70루피 선으로 다시 소폭 약세를 보였으나 바닥은 다졌다는 평가다.

비자야쿠마르는 루피 가치가 점차 안정을 되찾으면서 오는 3월 말까지 달러당 90루피 미만 선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루피 가치 반등이 추가적인 외국인 자금 유입을 촉발할 수 있지만, 최종 결과는 글로벌 무역 상황과 인공지능(AI) 관련 산업의 전개 양상에 달려 있다고 내다봤다.

시장 참여자들은 현재 인도 증시에 대해 신중한 낙관론을 유지하고 있다.

칸은 "기업 실적 모멘텀이 지속되고 글로벌 무역 긴장이 억제된다면 추가적인 자금 유입이 실현될 수 있다"면서도 "여전한 루피 약세와 높은 밸류에이션, 그리고 미국 정책의 잠재적 변화 등이 상승 폭을 제한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