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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톤 "디지털 전환 통해 기업가치 극대화 전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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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42% 규모 초대형 계약·AI 챗봇 도입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스마트 퍼스널 모빌리티 전문기업 알톤은 2026년 사업 전략을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DX)을 통한 내부통제 및 영업 효율 강화'로 확정하고,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한 전사적 역량 결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알톤은 그간 환율 상승과 내수 침체 등 대외적인 경영 위기 속에서도 강도 높은 구조조정과 경영 혁신을 통해 탄탄한 체질 개선을 이뤄왔다. 올해부터는 고도화된 전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내부통제 체제를 공고히 하는 한편, 대리점 전용 B2B 몰에 AI 챗봇 기술을 결합해 영업 관리 시스템을 혁신적으로 개편한다.

특히 지난해 '퍼티(Putty) 공정' 내재화에 성공하며 수익 기반을 다진 알톤은 올해 중국 로컬 시장 진입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영토 확장에 나선다. 또한 지난 9일 최근 매출액의 약 42%, 전년도 수주액 대비 62% 이상에 달하는 초대형 공급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강력한 원가 절감 효과와 함께 올해 역대급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알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알톤]

알톤은 최신 운영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해 자전거 산업의 고질적 난제인 재고 관리 시스템을 최적화했다. 이를 통해 업계 최저 수준의 재고율을 유지함으로써 영업현금흐름을 안정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오프라인 중심이었던 영업 플랫폼을 온라인 B2B 구매 시스템으로 전격 통합한다. 주문부터 재고 관리, 정산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이 시스템을 통해 2026년까지 B2B 매출 비중을 전체 직판 매출의 90%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기존 영업 조직은 신규 시장 개척 및 전략 고객 관리에 집중하도록 역할을 재편해 조직의 실질적인 영업 생산성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알톤은 고객 서비스(A/S) 분야의 디지털 혁신도 속도를 낸다. AI 챗봇을 전격 도입해 24시간 실시간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단순 반복 문의를 자동화한다. 이를 통해 확보된 전문 인력은 고난도 기술 상담과 긴급 대응 등 고부가가치 서비스에 집중 배치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챗봇 상담 과정에서 축적된 빅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제품 개선 및 서비스 전략 수립에 반영하는 등 '데이터 기반 경영'을 현장에 실질적으로 구현할 계획이다.

김신성 대표는 "지난 기간 강도 높은 경영 정상화를 통해 스마트 퍼스널 모빌리티 기업으로 도약할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2026년을 '실행의 해'로 선포하고, 구조적 경쟁력 확보와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 모든 경영 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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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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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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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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