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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머스크 '우주태양광' 구상의 실현② A주 新투자기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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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우주태양광 구상' 현실화 기대
스페이스X+엑스AI 합병으로 가속화 전망
차세대 '3대 태양전지 기술' 수요 급상승
향후 고성장 기대되는 'HJT 테마주' 리스트

이 기사는 2월 5일 오후 4시3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머스크 '우주태양광' 구상의 실현① A주 新투자기회 열린다>에서 이어짐.

◆ 머스크 '우주 태양광' 공급망 차기 구성원은?

차세대 고효율 태양전지 기술인 이종접합기술(HJT·Hetero-junction Technology), TOPCon, 페로브스카이트는 중국 기업들이 모두 보유하거나 동시에 추진하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세 영역에 동시에 배치하고 있다.  

중국 기업들이 보유한 관련 기술력과 생산력은 일론 머스크 팀이 공급사 물색을 위해 최근 관련 중국 기업들과 접촉했다는 소식과 무관하지 않다. 업계에서는 머스크 시찰팀의 방문이 중국 HJT 태양광 산업체인의 성숙도와 기술 선도성을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머스크 팀은 TCL중환신능원(TCL中環 002129.SZ), 진코솔라(晶科能源 Jinko Solar 688223), 정성기전(晶盛機電 300316.SZ) 등 중국 태양광 기업들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관련 회사들은 해당 소식의 진위 여부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는 않은 상태다.

시장에서는 "머스크 팀이 최근 중국 다수의 태양광 기업을 비공개로 방문해 장비, 실리콘 웨이퍼, 셀·모듈 등 전체 공정을 점검했으며 특히 HJT과 페로브스카이트 기술 노선의 기업들을 중점적으로 살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현지 매체 21속보(21快訊)에 따르면, 태양광 업계 대표기업인 진코솔라에 문의한 결과 최근 머스크 팀 시찰단과의 접촉이 있었고 시찰 팀이 회사의 기술 비축과 생산 설비 등을 파악하고 갔다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만 협력 의향 및 구체적인 시찰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또한 국내 주요 태양광 기업들 역시 모두 시찰 대상이 된 것으로 전해진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2.05 pxx17@newspim.com

◆ 기술력과 생산력 갖춘 '찐 HJT' 테마주는?

현재 시장의 관심은 최근 일론 머스크 시찰 팀과 접촉한 기업들을 중심으로 차기 '우주 태양광' 공급망에 어떠한 중국 기업이 참여하게 될 지에 쏠려 있다. 현지 매체와 기관들이 주목하는 몇몇 대표 'HJT 테마주'를 선별해보면 다음과 같다.

1. 국성과기

국성과기(國晟科技 603778.SZ)는 HJT를 비롯해 TOPCon과 페로브스카이트 사업을 함께 추진 중이다. 현재는 우주 공간에서의 응용 수요를 겨냥해 더욱 효율적이고 가벼우며 얇은 'HJT+페로브스카이트 탠덤 전지' 생산에 방향을 맞추고 있다.

2. 협흡집성

협흡집성(協鑫集成∙GCL SI 002506.SZ)은 업계 선도 기업들과 함께 'HJT+페로브스카이트 탠덤 전지' 연구개발센터를 설립해, 고효율 탠덤 전지 및 공정·장비 기술 연구개발을 전면 추진 중이다.

3. 트리나솔라

글로벌 모듈 대기업 트리나솔라(天合光能∙Trina Solar 688599.SH)는 TOPCon은 양산 중이고, HJT도 병행 개발하며, 특히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기반 탠덤 전지' 분야에서 기가와트(GW)급 생산라인을 구축한 것으로 전해진다.

자체 개발한 210 HJT 전지 변환효율은 26.21%에 도달했으며, 같은 규격 양산 전지 효율은 글로벌 1위라는 평가가 나온다. 태양전지의 고효율은 우주 태양광에서 필요로 하는 단위 면적 발전량 극대화 요구와 직결되는 만큼 경쟁력이 크다는 평가다.

더욱 중요한 포인트는 중국 항공우주 관련 그룹과 협력해 태양광 제품을 실제 우주로 올리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초기 항공우주 주문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4. 천신주식

천신주식(天辰股份 600620.SH)은 화성신에너지(華晟新能源)와 8:2의 지분 비율로 합작해 태양광 HJT 모듈 기업을 설립했다. 합작 파트너의 기술 자원을 빠르게 사업에 배치하고 성장 기회를 공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5. 동방일승신에너지

동방일승신에너지(東方日升 300118.SZ)는 HJT 생산능력에서 돌파를 이뤘으며, 2023년 4월 장쑤(江蘇) 법인의 4GW 고효율 25.5% 이종접합 OBB 전지 첫 생산라인이 전 공정을 관통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러한 양산 능력은 안정적 공급 수요에 부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6. TCL중환신능원

TCL중환신능원(TCL中環 002129.SZ)는 5GW 고효율 '적층 모듈' 프로젝트, 10GW 고효율 태양전지용 초박형 단결정 실리콘 웨이퍼 산업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고효율 HIT 전지 연구개발(R&D)·생산라인의 개조 업그레이드도 진행 중이다. 초박형 실리콘 웨이퍼와 HJT 전지 결합이 모듈 중량을 낮춰 발사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7. 균달주식

균달주식(鈞達股份 002865.SZ/2865.HK)은 페로브스카이트와 TOPCon 탠덤 기술 선도 기업 중 하나로, 반년 사이 두 번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

자체 개발한 소규모 면적 전지 효율이 33.53%를 넘었는데, 균달주식은 이를 "들어오는 태양광 100 중 33.53을 전기로 바꾸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동시에 HJT를 탠덤에 어떻게 결합할지도 연구 중이며, 2026년에 제품을 우주로 보내 시험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8. 통위

통위(通威股份 600438.SH)는 업계에서 비교적 이른 시기에 HJT 기술을 탐색한 기업 가운데 하나로 소개된다.

업계 최초로 '양면 미세결정 기술' 개발을 완료했으며, 전지 효율과 안정성 측면에서 기술력을 축적해 장기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9. 금신주식

금신주식(金辰股份 603396.SH)은 모듈 생산장비에서 더욱 핵심인 전지 생산장비 쪽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 TOPCon 공장, HJT 공장, 페로브스카이트 공장까지 각각에 필요한 핵심 제조 장비를 공급할 수 있는 '장비 공급자'로서의 역할이 부각된다.

TOPCon 장비는 이미 납품이 이뤄졌고, HJT 장비는 테스트 단계이며, 페로브스카이트 장비는 주문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금식주식 측은 해당 장비로 만든 탠덤 전지 효율이 32.27%에 이르렀으며, 이는 세계 최상위권 성과라고 자체적 평가를 내렸다.

10. 매위주식∙첩가위창

장비 분야의 큰 축으로 매위주식(邁為股份 300751.SZ)과 첩가위창(捷佳偉創 300724.SZ)도 자주 거론된다.

매이웨이는 HJT 장비 분야에서 강력한 지위를 점하고 있다. HJT 턴키(전 공정) 라인 장비 시장점유율은 70~80% 수준에 달한다.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전지 생산역량도 갖추고 있다.

첩가위창은 3대 기술 노선 장비를 모두 만들 수 있는 '전방위 장비 업체'로 평가를 받고 있다. TOPCon 장비 출하량에서도 업계 선두권을 차지하고 있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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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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