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롯데하이마트, 작년 영업익 96억 '흑자'...총매출도 5년만에 증가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작년 순매출액, 2조3001억원....전년 대비 2.4% 감소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롯데하이마트가 가전 시장 침체 속에서도 매출 방어와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해 연간 총매출액 2조8453억원으로 전년 대비 0.8%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총매출은 5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

롯데하이마트 본사사옥. [사진=롯데하이마트 제공]

지난해 연간 순매출액은 2조3001억원으로 0.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96억원으로 전년 대비 79억원 늘었다. 부가세 환급과 통상임금 등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97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가전제품 판매액은 전년 대비 5.7% 감소했지만, 롯데하이마트는 매출을 유지하고 수익성을 개선했다.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297억원으로 흑자를 기록하며 실질적인 성장세를 나타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 같은 실적은 4대 핵심 전략의 성과로 분석된다. 4가지 핵심 사업 전략은 ▲끊임없이 진화하는 국내 최강 케어 서비스(Care Service) ▲선택 다양성을 강화한 자체 브랜드(PB) PLUX(플럭스) ▲전문 상담 매장인 스토어 뉴 포맷(Store New Format) ▲대한민국 유일한 가전 전문인 '몰 이커머스(Mall E-commerce)'다.

'하이마트 안심 케어(Care)'는 가전 보험·사후 서비스(AS)·클리닝·홈 인테리어 등 서비스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연간 고객 이용 건수와 매출이 각각 23%, 39% 증가했다. '하이마트 구독'과 '가전불편 점검 서비스', 애플(Apple) 수리 대행 등 신규 서비스도 효과를 냈다.

PB는 지난해 4월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론칭한 'PLUX(플럭스)'를 중심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고객 불편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상품을 개발해 선보이며, 새롭게 출시한 55개 상품 중 33개가 해당 카테고리 내 판매량 톱(Top)3에 올랐고, 그 중 1위 상품은 22개에 달하는 등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러한 고객 반응에 힘입어 지난해 연간 PB 매출은 전년 대비 8% 신장했다.

통합 상담을 중심으로 한 '경험형 매장' 강화 전략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작년부터 중형점, 대형점을 중심으로 리뉴얼을 지속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고객 공간 구조에 맞는 가전 및 내구재 설비 통합 상담 특화 매장, 모바일 전 상품 라인업을 갖추고 체험형 콘텐츠를 도입한 모바일 특화 공간 '모토피아(MOTOPIA)'를 확대하는 등 새로운 포맷의 매장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변신에 힘입어 지난해 리뉴얼을 진행한 매장 22개점은 전년 대비 39% 매출 성장을 이뤘다.

이커머스 역시 개선됐다. 지난해 월평균 순방문자는 전년 대비 40% 늘었고, 매출은 8% 증가했다. 전국 3000여 명의 가전 전문 인력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통합 상담으로 동일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올해도 서비스·상품·매장·이커머스를 아우르는 핵심 4대 전략을 고도화해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nr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