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모내기도 로봇으로? 농업·농촌·농민 AI화, 中 '1호 문건 ' AI 3농' 강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이 새해 첫 중요 정책 문건인 '중앙 1호 문건'에서 올해도 핵심 주제로 3농을 강조하면서, 농업 발전과 AI(인공지능) 융합 촉진을 꼽아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 공산당과 국무원(공산당과 중앙 정부)은 중앙 1호 문건을 통해 올해 우선 추진할 정책 과제로 3농(농업·농촌·농민)을 꼽고 농촌 진흥을 적극 추진하되, 특히 농업 발전에 AI(인공지능)의 융합을 촉진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농촌 사회와 농사 활동에 대한 AI 기술의 융합 접목을 가속화하고, 농업 발전을 위해 드론과 사물인터넷(IoT), 로봇의 활용을 확대해야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공산당과 국무원은 이와 함께 농촌 전자상거래의 고품질 전환 시행 및 농산물 온라인 생방송 판매 활성화로 농업의 품질 개선 및 유통 효율성을 제고하기로 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산둥성 둥잉시 외곽 농촌마을 도로가에서 한 농민이 현지 특산품인  사과를 판매하고 있다. 이곳 농촌마을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의 세대중 두대는 녹색 간판의 친환경 전기차다.  사진= 뉴스핌 통신사 촬영(2025년 11월).  2026.02.04 chk@newspim.com

2026년 중앙 1호 문건에서는 또 농촌 소비 확대 및 농촌 지역의 신에너지 자동차, 스마트 가전, 친환경 건축 자재 판매 지원에 대한 실질적이고 다각적인 정책적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이 밖에 중앙 1호 문건은 농업·농촌 현대화 및 농촌 지역 전면 부흥과 관련하여 대규모 농촌 토지 양도 관리 강화, 농산물 적정가 유지, 경작지 보호, 노동 인력 이동 촉진, 농민 의료보험 확대, 과도한 혼인 지참금 단속 등을 강조했다.

중국 유일 집권당 공산당과 중앙정부인 국무원이 함께 의견 형식으로 새해 처음 내놓는 중앙 1호 문건은 당해 년도 추진할 가장 중요한 정책을 담는 것으로, 올해로 23번째 3농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

특히 올해는 매 5년 주기의 경제 발전 전략인 '15·5 계획(제15차 5개년 계획, 2026년~2030년)'의 원년인 시점에서 3농을 중앙 1호 문건으로 강조했다는 점에서 안팎의 주목을 끈다.

중국은 첨단 AI 고도화를 15·5 계획 기간 최우선 정책 목표로 내세웠는데, 이와 보조를 맞춰 농촌 사회 전반에도 AI 융합을 촉진함으로써 농촌의 소득 증대와 함께 도농 지역 균형 발전을 꾀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전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