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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교장 승진

▲ 여천초 김형진 ▲ 신풍초 박호정 ▲ 여수송현초 오경준 ▲ 순천왕운초 서명희 ▲ 광양마동초 안을수 ▲ 광양용강초 유미경 ▲ 고흥동초 김경묵 ▲ 녹동초 정재화 ▲ 풍남초 김성경 ▲ 금산초 김성미 ▲ 남양초 정혜원 ▲ 벌교초 조중석 ▲ 겸백초 오영희 ▲ 대덕초 김인성 ▲ 회진초 강창수 ▲ 송지초 김영옥 ▲ 서정초 홍문희 ▲ (해남)북일초 정현미 ▲ 운남초 김승신 ▲ 노화초 이승열 ▲ 넙도초 박창주 ▲ 보길동초 유형수 ▲ 석교초 류재문 ▲ 증도초 설익환 ▲ 임자초 김경자 ▲ 임자남초 남경남 ▲ 비금초 정형식 ▲ 비금동초 최태형 ▲ 도초초 전남윤 ▲ 흑산초 이춘호 ▲ 장산초 정남영 ▲ 팔금초 이대은 ▲ 광양햇살 박창순

◇ 초등 교장 전직·중임·전보

▲ 나주중앙초 박정애 ▲ 신대초 배일순 ▲ 춘양초 박준희 ▲ 오룡초 이성래 ▲ 목포동초 백현영 ▲ 목포용호초 이성복 ▲ 목포연동초 오경숙 ▲ 목포용해초 정경우 ▲ 목포부주초 조수일 ▲ 무선초 양정숙 ▲ 신기초 김병무 ▲ 성산초 조창익 ▲ 순천성남초 장은예 ▲ 순천남산초 박노훈 ▲ 순천용당초 박수영 ▲ 순천봉화초 김명숙 ▲ 승주초 문은회 ▲ 봉황초 류정임 ▲ 광양백운초 박명수 ▲ 조성남초 임애순 ▲ 화순오성초 신용회 ▲ 동복초 이옥현 ▲ 신북초 주은숙 ▲ 일로초 강정금 ▲ 목포유달초 류을석 ▲ 목포이로초 허혁 ▲ 목포삼학초 이순희 ▲ 목포임성초 조민철 ▲ 목포대연초 김옥대 ▲ 목포한빛초 이현 ▲ 목포미항초 오재승 ▲ 목포서해초 서종기 ▲ 목포영산초 이두석 ▲ 쌍봉초 이선민 ▲ 상암초 유효경 ▲ 관기초 양윤정 ▲ 나진초 배정미 ▲ 돌산초 왕길오 ▲ 순천인안초 김종심 ▲ 순천이수초 정유미 ▲ 순천신흥초 정미순 ▲ 순천비봉초 김덕희 ▲ 팔마초 조미영 ▲ 상사초 구선숙 ▲ 세지초 조미정 ▲ 반남초 이득찬 ▲ 공산초 신선화 ▲ 문평초 최동수 ▲ 노안남초 강진순 ▲ 빛누리초 김채영 ▲ 광양서초 신봉휴 ▲ 광양중진초 박윤자 ▲ 광양와우초 양선례 ▲ 담양남초 임은주 ▲ 담주초 김현숙 ▲ 원촌초 이근태 ▲ 대서초 고은주 ▲ 장흥서초 이경숙 ▲ 덕진초 위혜경 ▲ 대불초 정웅 ▲ 삼향동초 오장근 ▲ 영광중앙초 김명석 ▲ 삼서초 박선희 ▲ 서삼초 손성식 ▲ 북이초 손문희 ▲ 장흥초 석종우 ▲ 강진중앙초 김을용 ▲ 무안사랑초 노정희 ▲ 백수서초 이형연

◇ 초등 공모교장

▲ 송산초 김현진 ▲ 군남초 최성륜 ▲ (진도)오산초 황정혜

◇ 초등 교감 승진

▲ 목포 전병이 ▲ 목포 이덕찬 ▲ 여수 김민성 ▲ 여수 이서리 ▲ 여수 류제순 ▲ 순천 배경화 ▲ 순천 허진욱 ▲ 순천 이상재 ▲ 순천 최선철 ▲ 나주 조승희 ▲ 나주 김수희 ▲ 광양 박후임 ▲ 광양 이호재 ▲ 장흥 정계화 ▲ 장흥 박지예 ▲ 강진 안이숙 ▲ 강진 김일채 ▲ 무안 노진희 ▲ 무안 신미경 ▲ 장성 양진숙 ▲ 장성 양은영 ▲ 장성 최원준 ▲ 완도 김종익 ▲ 완도 서한영 ▲ 진도 선지영 ▲ 진도 이국헌

◇ 초등 교감 전직·전보

▲ 목포 이석진 ▲ 목포 채호기 ▲ 여수 김은하 ▲ 여수 민경란 ▲ 순천 유소영 ▲ 광양 김미송 ▲ 담양 박은진 ▲ 해남 박재의 ▲ 장성 박미리 ▲ 여수 최인화 ▲ 순천 류영주 ▲ 순천 류청하 ▲ 순천 김율희 ▲ 나주 이인수 ▲ 나주 최홍중 ▲ 광양 남봉우 ▲ 담양 정선민 ▲ 구례 박제민 ▲ 해남 고웅석 ▲ 무안 이경호 ▲ 무안 윤치호 ▲ 장성 김인경 ▲ 나주이화 백미진 ▲ 광주교대목포부설 장일선 ▲ 장흥 김훈희

◇ 유치원 원장 승진

▲ 목포서부유 명현옥 ▲ 여수성산유 조지훈 ▲ 순천정원유 황윤숙 ▲ 광양중마유 정혜자 ▲ 삼호유 김채련 ▲ 무안사랑유 이정미 ▲ 남악유 강은영 ▲ 완도유 정혜영

◇ 유치원 원장 전직·중임·전보

▲ 라온유 안경아 ▲ 제일로유 손미향 ▲ 목포옥암유 김수미 ▲ 한아름유 김효숙 ▲ 빛그린유 정경자 ▲ 다야유 정은아 ▲ 사창유 조은숙

◇ 유치원 원감 승진

▲ 목포 박송이 ▲ 목포 박은성 ▲ 여수 박미영 ▲ 순천 최순혜 ▲ 순천 박효경 ▲ 나주 임선아 ▲ 나주 곽미진

◇ 유치원 원감 전직·전보

▲ 목포 김수옥 ▲ 광양 형영희 ▲ 무안 서정미 ▲ 여수 심정화 ▲ 화순 현용희 ▲ 장흥 박향숙 ▲ 장성 김기현 ▲ 완도 오정선 ▲ 진도 이선애

◇ 유초등 장학관·교육연구관

▲ 체육건강과장 구용혁 ▲ 창의융합교육원장 임은영 ▲ 유아교육진흥원장 안은옥 ▲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신규 ▲ 함평교육지원청 교육장 최은순 ▲ 글로컬미래교육과 정철훈 ▲ 유초등교육과 문수강 ▲ 중등교육과 김소영 ▲ 학생교육원 기획운영부장 옥윤옥 ▲ 고흥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송태윤 ▲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고선미 ▲ 진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민문순 ▲ 순천교육지원청 학교종합지원센터장 김숙희 ▲ 화순교육지원청 학교종합지원센터장 임진선

◇ 유·초등 교육전문직원

▲ 유초등교육과 김주화 ▲ 유초등교육과 유미정 ▲ 목포교육지원청 송은화 ▲ 순천교육지원청 황득경 ▲ 구례교육지원청 조수호 ▲ 보성교육지원청 문병곤 ▲ 보성교육지원청 박민성 ▲ 강진교육지원청 최현일 ▲ 영암교육지원청 이은정 ▲ 무안교육지원청 조선경 ▲ 영광교육지원청 서지성

◇ 유·초등 교육전문직원 전보·전직

▲ 정책기획과 고강식 ▲ 유초등교육과 김정화 ▲ 유초등교육과 최관현 ▲ 민주생활교육과 박은정 ▲ 학생교육원 안인우 ▲ 창의융합교육원 박진영 ▲ 국제교육원 남수진 ▲ 여수교육지원청 김영일 ▲ 여수교육지원청 장지현 ▲ 여수교육지원청 주국희 ▲ 순천교육지원청 김정아 ▲ 순천교육지원청 최영미 ▲ 담양교육지원청 백부산 ▲ 곡성교육지원청 박세훈 ▲ 고흥교육지원청 박준희 ▲ 장흥교육지원청 김윤중 ▲ 해남교육지원청 이서중 ▲ 영암교육지원청 장선석 ▲ 함평교육지원청 서은석 ▲ 장성교육지원청 김현웅 ▲ 장성교육지원청 박이상 ▲ 완도교육지원청 김호철

◇ 중등 교장 승진

▲ 목포제일중 설진이 ▲ 나주동강중 박윤숙 ▲ 빛가람중 반옥기 ▲ 광양중 강동호 ▲ 광양백운중 양재호 ▲ 고흥도화중 박남영 ▲ 고흥백양중 김선영 ▲ 벌교여중 최선영 ▲ 대덕중 안상은 ▲ 강진작천중 노현진 ▲ 무안현경중 김혜경 ▲ 무안몽탄중 김미영 ▲ 함평월야중 허인하 ▲ 영광대마중 임숙경 ▲ 고금중 최정란 ▲ 완도신지중 조문영 ▲ 석교중 이은희 ▲ 압해중 김태완 ▲ 신안신의중 김보현 ▲ 여천고 류현숙 ▲ 여남고 박병용 ▲ 광영고 서호남 ▲ 전남조리과학고 임동규 ▲ 고흥도화고 허정숙 ▲ 전남미래국제고 이창민 ▲ 구림공고 박성순 ▲ 전남에너지고 박성희 ▲ 전남체육고 김경우 ▲ 전남보건고 김미정 ▲ 고금고 이미자 ▲ 조도고 은화수 ▲ 진도실고 김영철 ▲ 안좌고 심재일 ▲ 임자고 박혜영

◇ 중등 교장·중임·전직·전보

▲ 순천세빛중 최정용 ▲ 화순도곡중 임은정 ▲순천연향중 진수환 ▲ 나주공산중 박종걸 ▲ 옥곡중 백성욱 ▲ 창평중 송영미 ▲ 담양금성중 강대인 ▲ 장흥안양중 백형표 ▲ 장성남중 장은자 ▲ 여수화양고 남경민 ▲ 순천여고 송영석 ▲ 영암낭주고 강성민 ▲ 여수여명학교 조남준 ▲ 여수중 마정임 ▲ 율촌중 김정만 ▲ 안산중 김민성 ▲ 순천왕운중 선은초 ▲ 순천월전중 김형민 ▲ 순천주암중 배태진 ▲ 순천승평중 민연옥 ▲ 나주다시중 이문정 ▲ 나주봉황중 김경숙 ▲ 담양여중 강희영 ▲ 담양수북중 이기천 ▲ 구례여중 김현배 ▲ 구례북중 신은호 ▲ 화순사평중 서민준 ▲ 화순도암중 김미숙 ▲ 화순동면중 유성우 ▲ 영암낭주중 정필환 ▲ 무안희망중 신원호 ▲ 영광군남중 김민환 ▲ 장성중 박경아 ▲ 장성백암중 김은석 ▲ 고성중 임정아 ▲ 순천고 정병영 ▲ 삼호고 양회룡 ▲ 함평골프고 이천호

◇ 중등 공모교장

▲ 순천별량중 김철환 ▲ 장흥용산중 정성원 ▲ 나산실용예술중 강창완 ▲ 매성고 이동하 ▲ 강진고 오유나 ▲ 무안고 김환 ▲ 함평학다리고 김재균 ▲ 삼계부사관고 문성우

◇ 중등 교감 승진

▲ 목포 김양숙 ▲ 목포 양주희 ▲ 목포 정정란 ▲ 순천 김진욱 ▲ 순천 박진근 ▲ 순천 방형준 ▲ 순천 조연희 ▲ 광양 김태이 ▲ 광양 문샛별 ▲ 광양 이성민 ▲ 광양 장일지 ▲ 보성 송영아 ▲ 강진 이승미 ▲ 강진 정효석 ▲ 무안 이선화 ▲ 영광 이미영 ▲ 장성 박민영 ▲ 목상고 임현숙 ▲ 전남미용고 이수정 ▲ 광양백운고 김인배 ▲ 광양여고 정성창 ▲ 한울고 고향미 ▲ 녹동고 기건순 ▲ 벌교상고 김지원 ▲ 다향고 오성희 ▲ 해남고 나도선 ▲ 영암낭주고 이은영 ▲ 전남에너지고 김점희 ▲ 함평골프고 김지화 ▲ 장성하이텍고 김희경 ▲ 완도고 최희경 ▲ 안좌고 김승호

◇ 중등 교감 전직·전보

▲ 여수B 이형화 ▲ 순천 양승재 ▲ 나주 류은화 ▲ 나주 서남원 ▲ 광양 문선미 ▲ 담양 김윤옥 ▲ 담양 윤이성 ▲ 강진 김연욱 ▲ 무안 정종삼 ▲ 무안 채길우 ▲ 장성 김경신 ▲ 장성 김은영 ▲ 목포여고 조현진 ▲ 순천여고 전하련 ▲ 순천팔마고 류제균 ▲ 나주고 한신 ▲ 전남외국어고 고경란 ▲ 전남미래국제고 안상묵 ▲ 광양햇살학교 최양미 ▲ 담양 김선미 ▲ 화순 심윤희 ▲ 신안 송유정 ▲ 봉황고 김미원

◇ 중등 장학관ㆍ교육연구관

▲ 국제교육원장 조현경 ▲ 목포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재현 ▲ 진도교육지원청 교육장 하숙자 ▲ 정책기획과 오상원 ▲ 중등교육과 홍성수 ▲ 진로교육과 김명진 ▲ 교육연수원 연수운영부장 최은정 ▲ 자연탐구원 분원장 이영숙 ▲ 곡성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김용현 ▲ 강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배유진 ▲ 무안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노현진 ▲ 완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차용훈 ▲ 목포교육지원청 학교종합지원센터장 이재실 ▲ 고흥교육지원청 학교종합지원센터장 김보명 ▲ 영광교육지원청 학교종합지원센터장 이석천

◇ 중등 교육전문직원

▲ 정책기획과 오창익 ▲ 글로컬미래교육과 박동욱 ▲ 노사안전과 김철민 ▲ 중등교육과 임수연 ▲ 체육건강과 이용석 ▲ 유달학생수련장 윤재학 ▲ 국제교육원 천신애 ▲ 목포교육지원청 김성진 ▲ 순천교육지원청 김순현 ▲ 순천교육지원청 이승훈 ▲ 곡성교육지원청 강지수 ▲ 화순교육지원청 김세라 ▲ 장흥교육지원청 박선희 ▲강 진교육지원청 김현정 ▲ 해남교육지원청 박송학 ▲ 무안교육지원청 김현돈 ▲ 영광교육지원청 김연희 ▲ 진도교육지원청 김문선 ▲ 신안교육지원청 이희민

◇ 중등 교육전문직원 전보·전직

▲ 정책기획과 조은경 ▲ 글로컬미래교육과 박주현 ▲ 중등교육과 기명진 ▲ 중등교육과 조은비 ▲ 진로교육과 임상수 ▲ 민주생활교육과 류옥정 ▲ 민주생활교육과 이정순 ▲ 민주생활교육과 조설아 ▲ 교육연구정보원 장원선 ▲ 교육연구정보원 최지영 ▲ 교육연수원 박현정 ▲ 교육연수원 손소영 ▲ 학생교육문화회관 이인 ▲ 창의융합교육원 강중원 ▲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최은영 ▲ 국제교육원 문윤주 ▲ 여수교육지원청 박정인 ▲ 나주교육지원청 김현미 ▲ 담양교육지원청 한승애 ▲ 고흥교육지원청 김수향 ▲ 보성교육지원청 공민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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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웨스팅하우스 지분투자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정부가 미국 내 대형 원전 건설과 미국 원전 원천기술 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를 대미 전략투자 후속 사업으로 추진하면서 국내 원전 상장사의 실제 사업 참여 범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율과 신규 원전 노형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시장에서는 지분 투자 자체보다 국내 업체가 설계와 설계·조달·시공(EPC), 주기기와 보조기기에서 얼마나 구체적인 사업권을 확보하는지가 향후 수주를 가를 변수로 꼽힌다. ◆ 지분보다 사업권…韓 역할 명문화 관건 23일 산업통상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정부는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을 후속 대미 투자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은 미국 측과 5~10% 수준에서 협상 중이다. 미국 신규 원전 8기 가운데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6기와 한국이 개발한 APR1400 2기로 구성하는 방안은 아직 합의되지 않았다. [AI 일러스트=설희 기자] 증권가에서는 지분율 자체보다 향후 미국 원전 사업에서 국내 기업이 실제로 확보할 사업 범위를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특히 AP1000 사업에서는 과거 공급 이력과 웨스팅하우스와의 기존 협력관계가 신규 수주로 이어지는지가 상장사별 실적을 가를 요인으로 거론된다. 기업별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AP1000 핵심 주기기 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에이치아이도 원전 보조기기(BOP) 공급 이력을 갖고 있다.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와 설계·조달·시공(EPC)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어 향후 미국 원전 사업 구체화 과정에서 실제 수주로 연결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2027년이 원전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장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의 공급망 금융지원과 한국의 대미 원전 투자 구체화가 맞물리면서 미국 원전 관련 프로젝트의 진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두산에너빌리티, 美 AP1000 주기기 공급…추가 물량 기대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AP1000 공급망에서 직접적인 납품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를 공급한 경험이 있어 신규 미국 원전 사업에서도 기존 공급망을 기반으로 한 추가 수주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태형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웨스팅하우스 인수 시 AP1000 사업에서도 원자로용기(RV)·증기발생기(SG) 외 추가 공급 범위(Scope) 발주를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대미투자 자금 집행에 따라 공기 단축 위해 동사가 생산하는 장납기 품목에 대해 선발주를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전경.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는 제작기간이 긴 핵심 주기기다. 미래에셋증권은 대미 원전 투자 과정에서 기존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뿐 아니라 추가 기자재까지 두산에너빌리티의 공급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도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지원으로 장납기 기자재 발주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다고 봤다. 정 연구원은 "지난 6월 DOE가 발표한 장납기 기자재 조달 대출 프로그램에 따라 최종투자결정(FID) 이전 주요 기자재 발주가 가능해졌다"며 "AP1000 핵심 장납기 기자재 공급업체인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가 당겨지면서 원전 기자재 생산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특히 KB증권은 향후 가장 먼저 나올 대형원전 기자재 발주 대상으로 웨스팅하우스와 미국 전력사업자가 구성하는 특수목적법인(SPV)의 장납기 기자재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미국 신규 원전 사업이 구체화될 경우 두산에너빌리티가 다른 원전 밸류체인 업체보다 먼저 수주를 가시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현대건설, 웨스팅과 EPC 협력…美 사업 확대 기대 현대건설은 기자재가 아닌 EPC 분야에서 웨스팅하우스와 직접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2022년 웨스팅하우스와 AP1000 글로벌 사업 공동 참여를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프로젝트별 계약을 통해 EPC 분야 우선 참여 협상권을 확보했다. 이후 웨스팅하우스와의 협력은 실제 해외 프로젝트로 이어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2024년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설계계약을 시작으로 슬로베니아 원전 타당성조사, 핀란드 원전 사전업무착수 계약에 참여했으며 미국 페르미 아메리카의 프로젝트 매터도어에서는 기본설계(FEED)를 수행하고 있다. 현대건설과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공동으로 글로벌 확대 추진 중인 대형원전 AP1000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증권가에서는 이 같은 파트너십을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진출 경쟁력으로 평가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웨스팅하우스 노형의 경우 벡텔과 함께 핵심 건설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머지않아 원전 영역에서 실질적 수주와 착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 지원, 웨스팅하우스와 잠재적 파트너들과의 의향서(LOI), 그리고 한국의 대미투자 가능성 등을 감안 시 미국 내 원전 프로젝트가 조만간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 경우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프로젝트 참여 가시성도 보다 분명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도엽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대형원전은 팀코리아 및 웨스팅하우스 파이프라인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며 "불가리아 AP1000 대형원전은 하반기 중 엔지니어링 서비스 계약(ESC) 2차 계약 체결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 BHI, 美 AP1000 복수기 공급…BOP 수주 주목 비에이치아이도 미국 AP1000 공급 실적을 갖고 있다. 비에이치아이는 발전용 설비를 설계·제작하는 에너지 인프라 기업으로, 주력 제품인 배열회수보일러(HRSG)와 함께 원자력발전 보조기기(BOP)를 공급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는 복수기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 원전 BOP는 아직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 리딩투자증권이 제시한 올해 2분기 기준 매출 구성은 HRSG가 65%로 가장 높고 보일러 22%, BOP 5%, 기타 8% 순이다. 미국 신규 원전 발주가 본격화될 경우 현재 비중이 낮은 BOP 사업이 추가 성장 축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비에이치아이 로고. [사진=비에이치아이] 한제윤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에이치아이의 수주 흐름과 관련해 "연간 신규 수주는 올해도 1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올해 상반기 HRSG 신규 수주는 약 5000억원이며, 하반기에도 약 4000억원 이상의 프로젝트가 수주 대기 중인 것으로 추산했다. 한 연구원은 미국 텍사스에서 추진되는 대미 투자 1호 가스복합화력발전 사업과 관련해서도 비에이치아이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HRSG 8~10기 발주를 가정할 경우 잠재 수주 규모를 약 4000억~5000억원으로 추정했으며 과거 미국 칼파인(Calpine)에 HRSG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는 점도 수혜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제시했다. 조재원 키움증권 연구원도 대미 투자에 따른 미국 사업 확대 가능성에 주목했다. 조 연구원은 "미국 시장 진입이 현실화될 경우, 추가적인 멀티플 확장을 기대한다"며 비에이치아이가 미국 사업에 진입할 경우 기존 국내와 아시아 중심의 사업 지역을 북미로 확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winter1004@newspim.com 2026-09-2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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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은, 女공기권총 10m 금메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사격의 에이스 추가은(임실군청)이 눈부신 총성을 울리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일곱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한국 사격이 거둔 첫 번째 금메달이다. 세계랭킹 23위 추가은은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을 쏴 셴이야오(중국)를 무려 5.0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추가은은 고니시 유카리가 2017년 세운 결선 아시아 기록(245.3점)과 팔락(인도)이 항저우 대회에서 세운 아시안게임 기록(242.1점)을 모두 갈아치우는 기력을 발휘했다. 조라나 아루노비치가 세운 세계기록(246.9점)에도 불과 0.6점 모자란 엄청난 기록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앞서 열린 본선에서도 추가은의 활약은 빛났다. 추가은은 582점(엑스텐 19개)을 기록해 종전 아시안게임 본선 기록을 1점 경신하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김보미(부산시청), 오예진(IBK기업은행)과 함께 나선 단체전에서도 1,730점을 합작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이 이 종목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다만 김보미와 오예진은 각각 574점(엑스텐 22개, 20개)으로 10위와 12위를 기록해 8위까지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두 선수 모두 8위와 1점 차에 불과해 아쉬움을 삼켰다. 홀로 결선 무대에 선 추가은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결선 첫 번째 스테이지 첫 발을 10.1점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그는 네 발을 모두 10점대 언저리에 맞추며 51.8점으로 단숨에 선두에 올랐다. 두 번째 시리즈 초반 주춤하기도 했으나 10.3점으로 마무리하며 청연칭, 셴이야오, 장란신 등을 제치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본격적으로 한 명씩 탈락하는 엘리미네이션 스테이지에 접어들면서 추가은의 독주가 시작됐다. 10.1점과 10.7점을 연달아 꽂아 넣은 뒤,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10.8점과 10.7점에 적중하며 143.9점을 기록해 2위 셴이야오와의 격차를 벌렸다. 세 번째 시리즈가 끝난 뒤 격차는 더욱 벌어졌고, 다른 선수들이 실수를 연발하는 사이 추가은은 더욱 달아났다. 셴이야오에 4.1점 앞선 상황에서 맞이한 마지막 시리즈에서도 10.6점과 9.8점에 적중하며 완벽하게 우승을 확정 지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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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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