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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포츠 브리핑] 한눈에 보는 EPL 24라운드 경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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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선덜랜드와 번리의 경기가 3-0으로 끝나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경기가 마무리됐다. 24라운드 경기 중 가장 빅매치는 토트넘과 맨체스터 시티와의 맞대결이었다. 14위 토트넘(7승 8무 9패 승점 29)이 2위 맨시티(14승 5무 5패 승점 47)와 2-2 무승부를 거두며 맨시티는 1위 아스널(16승 5무 3패 승점 53)과의 승점 격차가 6으로 벌어졌다.

[런던 로이터=뉴스핌] 토트넘의 솔랑키(오른쪽)가 2일에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환상적인 스콜피온 킥으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2026.02.02 wcn05002@newspim.com

브라이튼 vs 에버턴(1-1)

브라이튼이 홈에서 파스칼 그로스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에버턴은 후반 추가시간 7분 교체 투입된 베투의 극적인 동점골로 양 팀은 승점 1을 가져갔다.

리즈 vs 아스널(0-4)

아스널은 마르틴 수비멘디와 노니 마두에케의 골로 전반에 2-0을 만들었다. 후반 빅토르 요케레스와 가브리엘 제주스가 추가골을 넣어 4-0 대승을 거두며, 리그 3경기 만에 승리를 신고했다.

울버햄프턴 vs 본머스(0-2)

본머스는 전반 33분 엘리 주니오르 크라우피, 후반 추가시간 알렉스 스콧의 골로 원정 2-0 승리를 거뒀다. 울버햄프턴은 점유율 우위와 무려 17개의 슈팅에도 불구하고 홈 팬들 앞에서 또 한 번 무득점 패배를 당했다.

[런던 로이터=뉴스핌] 첼시의 엔조페르난데스가 1일에 열린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장 역전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 하고 있다. 2026.02.01 wcn05002@newspim.com

첼시 vs 웨스트햄(3-2)

웨스트햄은 전반에 제라르드 보웬과 크리센시오 서머빌의 연속골로 2-0으로 앞서갔다. 첼시는 후반전에 주전 선수들을 모두 투입 시켰고, 주앙 페드로의 추격골과 마르크 쿠쿠레야의 동점골로 순식간에 2-2를 만들었다. 후반 추가시간 2분 첼시의 엔조 페르난데스가 주앙 페드로의 컷백을 받아 멋진 역전골을 만들어 극적인 승리를 가져왔다.

리버풀 vs 뉴캐슬(4-1)

뉴캐슬은 앤서니 고든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리버풀의 위고 에키티케, 플로리안 비르츠,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연속골을 내주며 1-4로 무너졌다.

애스턴 빌라 vs 브렌트퍼드(0-1)

전반 42분 브렌트퍼드의 케빈 샤데가 공격적인 반칙으로 퇴장을 당해 일찌감치 빌라가 공세를 퍼부었지만, 전반 추가시간 1분 당고 와타라에게 골을 내주며 0-1로 무너졌다. 브렌트퍼드는 효율적인 수비와 결정력을 앞세워 상위권 팀을 상대로 값진 원정 승리를 거뒀다.

[맨체스터 로이터=뉴스핌] 맨유의 베냐민 세슈코(가운데)가 지난 1일에 열린 풀럼과의 경기에서 극적인 결승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세리머니 하고 있다. 2026.02.01 wcn05002@newspim.com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풀럼(3-2)

맨유는 카세미루와 마테우스 쿠냐의 골로 2-0을 만들었지만, 풀럼이 라울 히메네스의 페널티킥골과 케빈의 원더골로 순식간에 2-2를 만들었다. 하지만 해결사는 베냐민 세슈코였다. 후반 29분에 교체 투입된 세슈코는 후반 추가시간 4분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패스를 받아 수비를 따돌린 뒤 골을 넣어 팀의 극적인 승리를 이끌었다.

노팅엄 포레스트 vs 크리스털 팰리스(1-1)

노팅엄이 먼저 앞서갔지만, 전반 추가시간 2분 이스마일라 사르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양 팀 모두 강등권 경쟁에서 승리가 필요했기에, 결과적으로는 서로 아쉬운 무승부였다.

토트넘 vs 맨시티(2-2)

맨시티는 라얀 셰르키와 앙투안 세메뇨의 골로 앞서갔지만 후반은 완전히 다른 양상이었다. 도미닉 솔랑키는 후반 8분에 추격골을 넣은 뒤 후반 25분 엄청난 스콜피온 킥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막판 양 팀이 모두 결정적인 찬스를 놓치면서, 상위권 싸움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었던 경기는 극적인 2-2 무승부로 끝났다.

선덜랜드 vs 번리(3-0)

선덜랜드는 전반 초반부터 악셀 튀앙제브의 자책골로 앞서나가며 홈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후반에는 하빕 디아라와 함스디네 탈비가 연속골을 추가해 3-0 스코어를 완성했고, 홈 무패(7승 5무) 기록을 이어가며 승점 36으로 8위까지 올라섰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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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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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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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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