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KB라이프는 AI 기반 디지털 인지건강 솔루션 기업 실비아헬스와 제휴해 인지건강 관련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일상 속 두뇌 건강 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AI두뇌건강 체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실비아헬스의 AI 기반 비의료·인지건강 관리 솔루션 기술력을 활용해, 시니어 고객이 일상에서 두뇌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KB라이프는 이를 통해 초고령화 사회에서 개인과 가족,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치매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AI두뇌건강 체크 서비스'는 KB라이프 모바일 웹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간단한 자가 평가 방식으로 인지 건강과 관련된 정보를 확인하고, 생활 습관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KB라이프 역삼센터를 방문한 고객은 시니어 전문 간호사로 구성된 '케어 컨설턴트'와 1대 1 상담을 통해, 보다 구체적인 두뇌 건강 관리와 관련된 일상 속 케어관리 방안을 안내받을 수 있다.
양사는 향후 ▲비의료·웰니스 기반 예방형 디지털 건강관리 프로그램 공동 기획 ▲시니어 금융·주거와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결합 서비스 모델 구축 ▲시니어 대상 뇌 건강 인식 제고 캠페인 등 공익 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KB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AI기반 디지털 서비스와 KB라이프 역삼센터 대면 상담을 함께 제공한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오프라인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에이지테크(Age Tech)기반 고객 경험 혁신을 이뤄내고, 고객의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든든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KB라이프는 지난 20일 보험·요양·은행 서비스를 결합한 '보험-은행 복합점포'인 'KB라이프 역삼센터'를 개소했다. 이는 고객의 노후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개인 맞춤형 컨설팅 공간으로, 보험을 넘어 자산관리와 요양·돌봄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종합 라이프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금융업권 최초로 전문 간호사로 구성된 '케어 컨설턴트'가 상주해, 재가돌봄부터 요양원 입소까지 이어지는 종합 요양·돌봄 컨설팅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