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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UFS 앞두고 유엔사 11개국 증원장병과 결속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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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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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참이 12일 전쟁기념관서 유엔사 증원장병 행사 열었다
  • 권대원 차장은 UFS 참가국과 협력·신뢰 강화를 강조했다
  • 참전용사 후손 장병들도 참석해 연대의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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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호주 등 66명 방한… 판문점·전쟁기념관 찾아
6·25 참전용사 후손들 "군인으로서 특별한 인연"
합참 "국제사회 연대, 오늘날 연합연습 협력으로 이어져"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12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에 참가하기 위해 방한한 유엔군사령부 회원국 증원장병들과 우호증진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권대원 합참차장(육군 중장) 등 합참 주요 직위자와 캐나다·호주 등 11개국 장병 약 66명이 참석했다.

참가 장병들은 본격적인 UFS 연습에 앞서 판문점과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한반도 안보 환경과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합참은 이들의 연합연습 참여에 대한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연합 방위태세를 뒷받침할 신뢰와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12일,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26년 UFS 연습 유엔사 증원장병 우호증진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합동참모본부] 2026.08.12 gomsi@newspim.com

이날 행사에는 6·25전쟁 참전용사 후손들도 다수 참석했다. 네덜란드군 에크렘 카레데니즈 소령은 "할아버지를 포함한 친척 3명이 6·25전쟁에 참전했다"며 "한국에서 연합연습에 참가하게 돼 군인으로서 그 인연의 특별함을 더욱 느끼게 됐다"고 했다.

캐나다군 스티브 스크라이버 소령도 6·25전쟁 참전용사인 할아버지를 언급하며 "더 발전한 한국의 모습을 보며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았음을 느낀다"며 "이제 내가 그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게 돼 의미가 크다"고 했다.

권대원 합참차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격려를 넘어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했던 국제사회의 연대가 오늘날 연합연습과 협력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유엔사 회원국과 함께 평화와 안정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합참은 지난해부터 전·후반기 연합연습을 계기로 유엔사 증원장병 대상 우호증진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합참은 "앞으로도 유엔사 및 회원국들과 소통을 확대해 상호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연대의 가치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goms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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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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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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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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