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월 29일 오후 1시2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1월 29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산업용 로봇 및 핵심부품 연구개발 업체 애부특(埃夫特∙EFFORT, 688165.SH)이 29일 '일부 제품 가격 조정에 관한 통지문'을 발표하고 회사의 일부 산업용 로봇 완제품 판매가격을 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조정 폭은 5~12% 구간이며, 가격 조정의 공식 시행일은 2026년 2월 1일이다.
이번 제품 가격 조정은 여러 산업용 로봇 제품 원가 상승을 반영한 조치다.
최근 글로벌 제조업 공급망 압력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가운데, 구리·알루미늄 등 비철금속을 대표로 하는 원자재와 저장(메모리) 칩 가격이 큰 폭으로 변동하며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애부특은 지난해 초부터 현재까지 구리 가격이 38% 이상, 알루미늄 가격이25% 상승했으며, 메모리 칩 가격은 약 300% 수준으로 급등했고 추가 상승도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전날인 28일 애부특은 공시를 통해 전액 출자 자회사인 오토로봇(Autorobot)이 최근 고객으로부터 자동차 생산라인 구축과 관련한 주문을 받았다고 전했다.
해당 주문 금액은 유로화를 기준으로 환산 시 약 2억5000만 위안 규모에 달한다.
애부특은 계약이 원활히 이행되고 주문 물량이 정상적으로 납품될 경우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공개된 실적 전망치에 따르면 2025년에도 애부특은 적자 랠리를 이어갔다. 2025년 영업수익(매출)은 8억9000만~9억50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30.82~35.19%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4억5000만~5억5000만 위안의 순손실이 예상된다.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에 따르면 2022~2024년 애부특의 순이익은 -1억7300만 위안, -4700만 위안, -1억5700만 위안으로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