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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유네스코에 세운상가 대책 회신…"4자 협의체 구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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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자 협의체 구성·OUV 검토 제안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28일 유네스코가 국가유산청을 통해 요청한 '서울시의 세운지구 향후 대책' 공식서한에 대한 회신을 제출하고, 서울시의 입장을 유네스코에 여과 없이 전달해 달라고 국가유산청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회신서한에는 서울시가 그간 종묘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보존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세운지구 정비사업은 종묘와 남산을 잇는 도심녹지축 형성을 핵심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 라운딩과 세운재정비 촉진지구 정비사업 정체로 불편을 호소하는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마치고 세운지구 재개발 관련 백브리핑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2.04 yym58@newspim.com

세운지구 사업은 특정 유산의 가치를 훼손하기 위한 것이 아니며, 일부에서 제기되는 경관·영향 우려에 대해서는 단편적 판단이나 일방적 요구가 아닌 객관적 검증과 이해당사자 간 협의를 통해 해법을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시는 덧붙였다. 

아울러 시는 지난해 12월5일 세운지구 개발이 종묘의 OUV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민·관·정 4자 협의체' 구성을 국가유산청에 요구했고, 세계유산영향평가의 범위·방식·수용 여부는 협의체를 통해서 논의될 수 있다고 전달했다.

또 시는 종묘의 OUV 보존과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이 공존하는 해법을 찾기 위해 유네스코·세계유산센터와도 성실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회신 서한을 제출하면서, 국가유산청에 소모적인 정쟁을 멈추고 4자 협의체 구성을 서둘러 줄 것을 다시 한번 촉구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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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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