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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와그 라인'에 선 두산가 박상효…이강인 연인으로 '파리 모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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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는 이강인의 연인으로 알려진 박상효 씨가 PSG 선수들의 여자친구·아내 모임에 함께한 모습이 공개됐다. 사실상 'PSG 와그(WAGs·Wives And Girlfriends) 라인'에 합류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우크라이나 출신 인플루언서이자 수비수 일리야 자바르니의 아내인 안젤리나 자바르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인들과 모임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박상효 씨를 비롯해 주앙 네베스의 여자친구인 배우 마델리나 아라강, PSG와 여러 차례 협업해 온 프랑스 모델 겸 수영복 브랜드 대표 엘리사 마타나 등이 함께 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PSG 구단 관련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사진을 찍은 박상효 씨. 왼쪽부터 수영복 브랜드 대표 엘리사 마타나, 주앙 네베스의 여자친구인 배우 마델리나 아라강, 박상효, 일리야 자바르니의 아내인 안젤리나 자바르니. [사진=안젤리나 자바르니 SNS] 2026.01.27 zangpabo@newspim.com

참석자 모두가 PSG와 직·간접적으로 연결된 인물이라는 점에서, 국내외 누리꾼들은 "박 씨가 이강인의 연인 자격으로 공식 파트너 모임에 초대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두 사람의 연애는 이미 여러 차례 포착됐다. 지난해 PSG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직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이강인이 박 씨에게 귓속말을 건네고, 우승 메달을 직접 걸어 준 뒤 함께 기념 촬영을 하는 장면이 팬들의 SNS와 이를 인용한 외신을 통해 확산됐다. 이전에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 경기를 나란히 관전하고, 프랑스 생드니에서 열린 쿠프드프랑스(프랑스컵) 우승과 리그1 우승 행사에 동행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사실상 공개 커플로 자리 잡았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이강인과 '파리의 연인' 박상효 씨. [사진=베트남 익스프레스] 2026.01.27 zangpabo@newspim.com

두 사람의 인연은 이강인의 친누나를 통해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파리 한인 커뮤니티 모임에서 이강인 누나와 박 씨가 먼저 친분을 쌓았고, 이후 이강인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특히 PSG 경기 관람, 롤랑가로스 테니스장 동행, 파리 시내 고급 시계 브랜드 매장 데이트 등이 포착됐다.

박상효 씨의 배경도 화제를 더한다. 1999년생으로 이강인(2001년생)보다 두 살 많은 그는 두산그룹 박용성 전 회장의 손녀이자, 박진원 두산밥캣코리아 부회장의 딸로 알려져 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파리 현지에서 대학원 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재계 5세대 재벌가 유학생이자 PSG 선수의 파트너라는 독특한 이력으로 해외 매체의 관심도 끌고 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PSG 수비수 일리야 자바르니의 아내인 안젤리나 자바르니. [사진=안젤리나 자바르니 SNS] 2026.01.27 zangpabo@newspim.com

이강인은 2028년 6월까지 PSG와 계약돼 있으며, 이번 시즌 리그1과 컵대회, UCL을 통틀어 21경기 2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잉글랜드 및 스페인 구단으로 이적설이 꾸준히 제기됐지만, PSG는 "이강인은 이적 협상 테이블에 올리지 않을 선수"라며 잔류 기조를 분명히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파리의 연인' 박상효 씨가 파리에서 학업과 생활을 이어가며, PSG 파트너 네트워크까지 넓혀 가는 모습은 이강인의 중·장기적인 파리 라이프가 한층 더 단단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면으로 읽힌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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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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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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