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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피 시대] 민주, 일제히 환영 메시지...정청래 "李정부 성공 함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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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가 22일 오전 사상 처음 5000선을 돌파하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이재명 정부의 정책 성과라고 평가했다.
  •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 약속한 핵심 공약이 취임 8개월도 되지 않아 조기 실현돼 당 지도부가 일제히 환영 메시지를 냈다.
  • 민주당 의원들은 자본시장 전환의 이정표라며 경제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야당 겨냥해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가는 법"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코스피가 22일 오전 사상 처음으로 '꿈의 지수'로 불리는 5000선을 돌파하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일제히 환영 메시지를 내며 이재명 정부의 정책 성과 신호라고 평가했다.

코스피 5000선은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 약속한 핵심 공약으로 취임 8개월도 되지 않아 조기 실현됐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22일 오전 코스피가 5000 을 돌파하자 서울 중구 하나은행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환호하고 있다. 2026.01.22 yym58@newspim.com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축! 코스피 5000시대의 꿈은 이루어진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 국민행복 시대를 위해 함께 가자"고 밝혔다.

전용기 민주당 의원은 "코스피 5000 돌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재명 정부는 코스피 5000 돌파를 통해 기업의 성과가 정당하게 평가받고, 자본이 국내에 머무는 자본시장 전환의 이정표를 세웠다"고 했다.

그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경부고속도로 구축이 산업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초고속 정보통신망 연결이 IT 강국 토대를 만들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고속도로가 산업을 움직였고, 통신망이 기술을 연결했듯, 이제 자본시장은 대한민국의 다음 성장을 떠받칠 기반"이라며 "산업과 기술, 자본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통해 대한민국 경제가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도록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더 노력하겠다"고 했다.

야당을 겨냥한 비판적 목소리도 나왔다.

박홍근 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임기 내 코스피 5000을 약속했는데, 8개월도 되지 않은 지금 공약을 조기 달성했다"며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가는 법"이라고 했다.

이어 "자본과 시장은 정직하다"며 "대한민국이 제대로 일어서고 있다는, 이보다 더 확실한 신호가 어딨겠냐"고 강조했다.

최민희 민주당 의원은 "코스피 3000도 불가능하다고 비아냥댔던 자들 논평을 듣고 싶다"며 "비난은 세게 하더니 본인 주장이 완전 틀렸을 때 가만히 있는 것 좀 거시기하지 않냐"며 야당을 향해 일침했다.

이주희 민주당 의원은 "오랫동안 '박스피'로 불리던 코스피 지수가 마침내 5000선을 넘어섰다"며 "우리 자본시장과 경제에 있어 매우 뜻깊은 역사적 순간"이라고 했다.

이어 "이 기세가 일시적인 반등에 그치지 않고, 우리 경제가 다시 한번 힘차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코스피 6000, 7000을 향해 꾸준히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ㅤ

chogi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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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기존 분양계약자, 당초 약정대로 대출"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정부의 부동산 대출규제로 기존 분양계약자가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지적에 "대출약정을 하고 이미 분양받은 경우에는 당초 약정대로 대출이 가능하도록 지시했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이 지시가 이행되지 않고 있다면 추가 조치에 나서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한 이용자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나라를 믿고 분양받은 돈 없는 서민의 대출을 제한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2026.10.11 gomsi@newspim.com 이 대통령은 "변경 사실을 모르고 하시는 말씀인지, 아니면 여전히 시정되지 않은 현장이 있다는 것인지 알려 주시기 바란다"며 "후자라면 대출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했다. 수도권 주택공급 부족에 대해서는 전(前) 정부 시기 인허가 감소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이 대통령은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 이후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급감했던 주택건설 인허가와 착공이 이제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며 "지난 3년간 서울·수도권 인허가 공백으로 주택공급에 일부 차질이 생겼지만 조만간 정상화된다"고 말했다. 주택 인허가와 착공은 실제 입주 물량에 앞서 움직이는 선행지표다. 2022년 이후 인허가·착공 감소가 시차를 두고 현재 공급 부족으로 이어졌고, 현 정부 들어 공급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집값과 대출규제만으로 시장을 판단해선 안 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금리, 경매 건수,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일시적 인허가 공백의 정상화, 주택·택지 공급 속도와 수량, 형평성을 위한 조세 정상화 등에도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란다"고 했다. gomsi@newspim.com 2026-10-1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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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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