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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외교차관보 "한국 기업의 잠수함 사업 관련 역량 깊이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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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캐나다 외교차관보 "호혜적 안보·방산 협력"
2+2 장관회의 등 고위급 교류 조속 추진키로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리차드 알바이터 캐나다 국제안보·정무 차관보와 면담을 갖고 양국 협력 및 국제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21일 밝혔다.

정 차관보는 이날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면담에서 지난해 한국과 캐나다가 각각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의장국으로서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양국 신정부 출범 이후 5개월 만에 정상 간 상호 방문 완성을 통해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평가했다.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21일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리차드 알바이터 캐나다 국제안보·정무차관보와 면담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외교부] 2026.01.21

정 차관보는 지난해 수립한 양국 간 안보·국방 협력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보다 장기적이고 호혜적인 안보·방산 협력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제2차 외교·국방(2+2) 장관회의 개최를 비롯한 고위급 교류를 조속히 추진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해 나가자고 했다.

알바이터 차관보는 국제질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캐나다는 안보 및 경제분야 파트너십 다변화 등을 통해 도전 과제에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역설하고, 이를 위해 인도·태평양 지역의 전략적 동반자인 한국과의 협력을 보다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알바이터 차관보는 특히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 관련, 한국 기업의 역량에 대해 이미 큰 신뢰를 갖고 있다고 언급하고, 한국과 G7을 포함한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및 북극을 포함한 인태 지역 평화와 번영 달성을 위해 양국 간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opent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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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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