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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랩, AI전문조직 AX이노베이션센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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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브랜딩에 AI 결합
버티컬 AI 시장 공략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차세대 CX 기반 AI-Tech 전문기업 하이브랩은 'AX이노베이션센터'를 19일 공식 출범하고 버티컬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출범은 기존 하이브랩이 보유한 독보적인 UX·브랜딩 전문성에 고도화된 AI 기술을 결합해 실질적인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내겠다는 전략적 행보다. 하이브랩은 AI로의 전환을 선택이 아닌 필연적 진화로 규정하고, AX이노베이션센터를 통해 브랜드 중심의 전향적 AX노하우를 갖춘 'E-to-E(End-to-End)'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특히 센터는 업무 프로세스를 기획부터 제작, 실행, 하이브리드 경험 설계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4단계 모듈형 시스템으로 전면 재편했다. 새로운 프로세스는 'AX기획' 파트가 캠페인 및 비주얼 UX·BX를 포괄하는 경험 전략을 수립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어 'AX운영' 파트가 구체적인 제작 방향성을 설정하고, 'AXL' 파트가 실제 콘텐츠 및 비주얼 전략을 연구·실행한다. 최종적으로 'AXD' 파트가 AI 기술과 휴먼 리소스를 정교하게 결합하여 주요 클라이언트의 브랜드 이미지를 완성하는 구조다.

하이브랩 로고. [사진=하이브랩]

또한 하이브랩은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디자인 운영 업무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체질 개선'을 단행했다. 업계 일각에서는 AI 도입 확산에 따른 기존 MM(Man-Month) 기반의 사업 규모 축소와 단가 하락을 우려하는 시선이 있었으나, 하이브랩은 이를 오히려 체질 개선의 기회로 삼았다. AX 전환 가속화를 통해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고부가가치 크리에이티브에 집중함으로써, 생산성 향상은 물론 결과물의 퀄리티를 극대화하는 '초격차 전략'을 선택했다는 평가다.

이러한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AI 콘텐츠 제작 효율화 솔루션 'AVIKO'의 기능 개선 및 고도화 작업도 병행한다. 회사 측은 조직적 프로세스 혁신과 기술적 솔루션의 시너지를 통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기술 리더십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서종혁 하이브랩 대표는 "우리는 AI가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통념을 깨고, AI 활용 능력을 갖춘 전문 인재를 적극 육성하여 조직의 전체적인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크리에이티브의 산실로서, 압도적인 실행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클라이언트에게 차원이 다른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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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 ▲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사진=신세계그룹)[mdtoday = 양정의 기자] 신세계그룹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코리아가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한 데 대한 책임을 물어 손정현 대표를 즉시 해임했다. 논란이 커지며 정용진 회장이 직접 강한 조치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는 이번 조치를 금일 확정했다고 밝혔다. 함께 행사를 기획하고 주관한 담당 임원도 해임 대상에 포함됐으며, 관련 임직원 전반에 대해서는 징계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정용진 회장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책임자와 관계자에게 중징계를 내릴 것을 직접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회장은 특히 이번 사고가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기념일에 발생한 점을 심각하게 받아들였고, 다시는 이런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그룹이 취할 수 있는 가장 강한 수준의 조치를 주문했다고 한다.신세계그룹은 “정용진 회장은 이번 일을 보고받은 즉시 엄정하고 철저한 내부 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안을 매우 중대하게 보고 대표이사 해임이라는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그룹은 향후 유사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재정비하고, 조직 내에서 올바른 역사 인식을 세우는 데도 힘을 쏟겠다는 방침이다. 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가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2026-05-1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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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폴드8 '300만원 시대' 여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ASP)이 올해 1분기 전년 대비 2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모바일 메모리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카메라모듈 등 핵심 부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이 거세 새 폴더블폰은 300만원 시대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8일 삼성전자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해 연간 평균 대비 약 23% 상승했다. 지난해 사업보고서에서 연간 평균 판매가격이 전년 대비 3% 하락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흐름이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가격 상승 배경으로는 AI 서버용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과 첨단 공정 전환에 따른 부품 원가 상승이 꼽힌다. 삼성전자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 현황에서 모바일AP 솔루션 가격이 전년 대비 약 12% 상승했고 카메라모듈 가격은 약 15% 올랐다고 밝혔다. 특히 모바일용 메모리 가격은 107% 급등했다. 2배 이상 오른 셈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스마트폰 부품 원가(BOM)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10~15% 수준에서 30~40%까지 올랐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저전력 모바일 D램인 LPDDR4X와 LPDDR5X는 지난 1분기 가격이 전 분기 대비 58~63% 올랐다.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삼성전자는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 S26 시리즈 가격을 전작 대비 약 6~16% 인상했다. 여기에 지난달에는 갤럭시 S25 엣지와 갤럭시 Z플립7·폴드7 가격도 9만~19만원 가량 올리며 기존 출시 모델까지 가격 인상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는 기본형 가격은 전작 수준을 유지하되 512GB·1TB 등 고용량 모델 중심으로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모바일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2분기 들어 더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폴더블 원가 부담도 커지고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 매장을 찾아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 [사진=뉴스핌DB]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2분기 스마트폰용 LPDDR4X 가격이 전분기 대비 70~75%, LPDDR5X는 78~83%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상승 폭 보다 더 가팔라질 것이란 전망이다. AI 기능 강화로 스마트폰 한 대에 들어가는 메모리 용량 자체가 늘어나고 있는 데다 메모리 업체들이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확대에 집중하면서 모바일용 LPDDR 공급까지 빠듯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작인 갤럭시 Z폴드7의 경우 지난달 가격 인상으로 1TB 용량 제품이 이미 300만원(312만7300원) 넘어선 바 있고 512GB 제품도 263만원까지 올랐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Z폴드8은 512GB 제품이 300만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모바일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AI 기능과 고용량 메모리를 앞세운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하면서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syu@newspim.com 2026-05-1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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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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