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북부

속보

더보기

고양시-日하코다테시,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 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자매결연 15주년 맞아…일본 현지 공식 면담·기념패 교환
교육·청년 정책 등 양 도시 우호 관계 강화 방안 적극 추진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일본 하코다테시와 자매도시 결연 15주년을 맞아 13일(현지시간) 하코다테시청에서 교육과 청년 정책 중심의 미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고양시 방문단은 오오이즈미 준 하코다테시장과 공식 면담을 갖고 양 도시 간 교류 확대를 다짐했다. 하코다테시청 직원들의 환영 속에 시작된 일정에서 양측은 먼저 자매결연 15주년 기념패를 교환하며 그동안의 교류 성과를 되짚었다. 이어 행정 분야를 넘어 경제와 민간 부문까지 포괄하는 실질적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의견을 나눴다.

자매도시 체결 15주년을 맞아 하코다테시를 방문한 고양시 방문단. [사진=고양시] 2026.01.13 atbodo@newspim.com
고양특례시-하코다테시 자매도시 체결 15주년 기념패 교환식. 오오이즈미 준 하코다테시장(왼쪽)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고양시]2026.01.13 atbodo@newspim.com

앞서 고양시 방문단은 하코다테의 대표 공립 고등교육기관인 하코다테 공립미래대학을 방문해 IT와 미래 기술, 지역 문제 연구 현황을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양 도시의 시정 방향과 맞닿는 대학 간 협력 및 청년 교류 연계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하코다테 청년들과의 별도 간담회를 통해 지역 미래에 대한 청년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며 정책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하코다테시와 향후 협력 및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고양시 방문단. [사진=고양시] 2026.01.13 atbodo@newspim.com
하코다테 공립미래대학 방문 모습. 스즈키 케이지 학장(왼쪽)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고양시] 2026.01.13 atbodo@newspim.com

오후에는 오오이즈미 준 시장 주재 오찬 간담회가 열렸다. 하코다테시의회 의장, 상공회의소장, 하코다테 관광컨벤션협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양측은 경제·문화·교육 분야를 아우르는 후속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고양시 대표단은 지난 11일 하코다테로 이동한 뒤 12일에는 지역재생 허브인 하코다테 마치즈쿠리센터와 시민 교류 공간 하코다테 커뮤니티 플라자 G스퀘어를 둘러보며 고양시에 적용 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탐색했다.

고양특례시-하코다테시 청년 교류회. [사진=고양시] 2026.01.13 atbodo@newspim.com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5년간 쌓아온 하코다테시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청년·교육·미래 기술 분야에서 실질적 교류를 확대하겠다"며 "이번 기념패 교환을 계기로 양 도시 관계가 더욱 성숙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자매결연 도시들과의 우호 관계를 지속 강화하며 실질적 정책 교류를 통해 국제 협력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atbod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