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축구] 전북, 오베르단 데려오고... 포항은 진시우 영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전북은 포항 스틸러스에서 활약한 브라질 미드필더 오베르단을 영입했다. 포항은 수비수 진시우를 영입했다. 전북은 중원의 중심을 다졌고 포항은 수비에 높이와 가능성을 더했다.

전북 구단은 10일 오베르단 영입을 공식 발표하며 'K리그 최고 수준의 미드필더를 데려와 중원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이번 영입이 2년 연속 리그 우승과 아시아 정상 탈환을 동시에 노리는 데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전북 현대에 입단한 미드필더 오베르단. [사진=전북 현대] 2026.01.10 psoq1337@newspim.com

오베르단은 중앙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하는 자원이다. 2023년 포항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데뷔한 그는 첫 시즌부터 공식전 37경기에 출전해 코리아컵 우승을 이끌었고, 2024시즌에는 '2024 K리그1 베스트11' 미드필더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리그 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 K리그1 통산 기록은 99경기 10골 4도움이다.

강점은 분명하다. 경기 내내 떨어지지 않는 활동량과 상대 흐름을 끊는 수비 판단이 돋보인다. 90분 내내 공수 균형을 조율하는 능력은 전북이 추구하는 압박과 전환 축구에 잘 맞는다는 평가다. 전북은 오베르단 합류로 보다 역동적이고 짜임새 있는 경기 운영을 기대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한 수비수 진시우. [사진=포항 스틸러스] 2026.01.10 psoq1337@newspim.com

오베르단을 내준 포항은 이적료와 함께 전북 수비수 진시우를 영입했다. 2002년생 진시우는 2024년 전북에서 프로 데뷔한 뒤 광주FC 임대를 거치며 23경기에 출전했다. 190cm, 85kg의 체격을 앞세운 제공권과 일대일 수비가 강점이며 빌드업과 전진 패스 능력도 갖췄다는 평가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