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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숨고르기 장세…외국인 매도에 약보합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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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0.62% 내린 4520대
'삼성전자·SK하이닉스' 1%대 ↓
코스닥, 약보합...943.09 출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던 코스피가 9일 장 초반 소폭 약세로 출발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외국인의 매도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개인과 기관의 매수에도 지수는 하락 출발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8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18포인트(0.62%) 내린 4524.19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7116억원, 749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749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로 출발했다. LG에너지솔루션(0.96%), 두산에너빌리티(2.99%), 한화에어로스페이스(2.66%), 현대차(1.03%) 등이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1.59%), SK하이닉스(-1.98%), HD현대중공업(-0.17%), 삼성바이오로직스(-1.17%), 삼성전자우(-1.57%), SK스퀘어(-2.21%) 등은 소폭 하락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8일(현지시간) 다우존스지수와 S&P500지수는 각각 0.55%, 0.01% 상승한 반면 나스닥지수는 0.44% 하락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미국 12월 고용지표와 장중 발표 예정인 TSMC의 12월 매출을 앞두고 단기 숨 고르기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최근 지수 상승 과정에서 쏠림 현상이 확대된 만큼, 단기적으로는 소외 업종으로의 수급 로테이션 가능성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97포인트(0.10%) 내린 943.09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782억원, 205억원을 사들이고 있으며 외국인은 975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0.11%), 레인보우로보틱스(0.22%)는 오르고 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0.96%), 알테오젠(-0.10%), 펩트론(-1.77%), 삼천당제약(-3.06%), 에이비엘바이오(-3.71%), 코오롱티슈진(-0.55%), 리가켐바이오(-1.08%), HLB(-1.76%) 등은 하락하고 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2원 오른 1453.8원에 출발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8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19.60포인트(0.43%) 하락한 4531.46에 출발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3.32포인트(0.35%) 오른 950.71에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3.9원 오른 1449.7원에 개장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1.08 mironj19@newspim.com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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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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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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