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마감시황] 코스피, 개인 1조원 '사자'에 강보합…4552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SK하이닉스 1.89%↑·삼성전자 1.56%↓
코스닥, 0.35% 하락한 944.06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8일 코스피는 하락 출발했지만 장중 4550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한 끝에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개인 투자자의 대규모 매수에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맞서며 상승 폭은 제한됐으나, 새해 들어 5거래일 연속 상승세는 이어졌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93포인트(0.03%) 오른 4552.37에 마감했다. 개인이 1조7287억원 사들였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126억원, 1조5766억원을 팔아치웠다.

시가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SK하이닉스(1.89%), HD현대중공업(4.49%), 삼성바이오로직스(6.68%), SK스퀘어(0.23%), 한화에어로스페이스(7.92%) 등이 상승 마감했다. 현대차(-2.85%), 두산에너빌리티(-0.36%), 삼성전자우(-1.36%), LG에너지솔루션(-1.21%) 등이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주가는 하락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56% 내린 13만8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실적 호조가 상당 부분 주가에 선반영된 가운데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이날 2025년 4분기 잠정 실적으로 연결 기준 매출 93조원, 영업이익 20조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실적은 깜짝 실적에 해당하지만 시장에서 어느 정도 예상돼 있던 결과"라며 "당분간 고점 매도와 신규 매수 간 수급 공방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예상치를 웃도는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하면서 실적에 대한 우려는 제한적"이라며 "반도체를 비롯해 자동차, 조선 등 대형 수출주 중심의 강세가 이어지며 지수 고점 경신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단기적으로는 고용지표 발표가 분기점이 될 수 있으나 이후 시장의 초점은 다시 실적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스닥 시장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3포인트(0.35%) 내린 944.06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915억원, 296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045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 상위 종목 중 알테오젠(1.59%), 에이비엘바이오(2.83%), 코오롱티슈진(2.97%), 펩트론(3.04%), 리가켐바이오(3.07%) 등이 상승했다. HLB(-6.08%), 에코프로비엠(-0.34%), 에코프로(-0.97%), 레인보우로보틱스(-4.08%), 삼천당제약(-3.92%) 등이 하락 마감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8원 오른 1450.6원에 마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8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19.60포인트(0.43%) 하락한 4531.46에 출발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3.32포인트(0.35%) 오른 950.71에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3.9원 오른 1449.7원에 개장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1.08 mironj19@newspim.com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