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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고 데이비드 린치 감독 1주기 감독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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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CGV가 컬트 영화의 제왕 고(故)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1주기를 맞아 그의 영화 세계를 조명하는 감독전 'DAVID LYNCH EFFECT'를 개최한다.

CGV는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CGV 아트하우스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데이비드 린치 감독은 지난해 1월 16일(현지 시간) 별세했다.

CGV, 고 데이비드 린치 1주기 감독전 'DAVID LYNCH EFFECT' 개최. [사진=CGV]

이번 'DAVID LYNCH EFFECT' 감독전은 평범한 일상 속에 숨어 있는 낯설고 불안한 순간을 포착해온 데이비드 린치 감독 특유의 영화적 감각을 스크린으로 다시 만날 수 있는 자리로 그의 대표작 7편을 상영한다.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장편 데뷔작 '이레이저 헤드'(1977)를 시작으로, 4K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의 '엘리펀트 맨'(1980)을 멀티플렉스 최초로 선보인다.

인기 TV 시리즈 '트윈 픽스' 세계관을 확장한 프리퀄 영화 '트윈 픽스'(1992), 마릴린 맨슨과 데이비드 보위 등 유명 뮤지션이 참여한 OST로 화제를 모은 '로스트 하이웨이'(1997),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적인 로드 무비 '스트레이트 스토리'(1999)도 상영한다.

CGV, 고 데이비드 린치 1주기 감독전 'DAVID LYNCH EFFECT' 개최. [사진=CGV]

이와 함께 독특한 서사와 강렬한 비주얼로 칸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멀홀랜드 드라이브'(2001),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마지막 장편 극영화로 전미 비평가 협회 실험영화상을 수상한 미스터리 스릴러 '인 랜드 엠파이어'(2006)까지 만나볼 수 있다.

CGV는 'DAVID LYNCH EFFECT' 감독전 관람 고객을 대상으로 각 작품별 A3 포스터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예매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확인 가능하다.

전정현 CGV 콘텐츠운영팀장은 "데이비드 린치 감독은 현실과 초현실을 넘나드는 독보적인 감각으로 자신만의 영화 세계를 구축해온 감독으로 영화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며 "1주기를 기리며 마련한 이번 감독전은 그의 작품 세계를 초기작부터 살펴볼 수 있는 기회로 극장에서 'Lynchian(린치적인 감각)'에 온전히 빠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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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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