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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 다솜고 졸업생 44명 배출…로봇 자동화 전문기업 취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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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제12회 다솜고 졸업식…대다수 기술 자격증 취득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이주 배경 청소년을 위한 기숙형 대안고등학교 한국폴리텍 다솜고에서 올해 졸업생 44명을 배출했다. 올해 졸업생 2명은 로봇 자동화 시스템 전문기업에 취업했다.

한국폴리텍대학은 7일 제12회 다솜고 졸업식을 연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이철수 폴리텍대학 이사장과 학부모, 제천시 부시장 등 지역사회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졸업생 44명 가운데 기술 자격증을 취득한 학생은 43명에 달한다.

NKR에 취업한 동응옥두안 학생이 기계가공 실습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한국폴리텍대학] 2026.01.07 sheep@newspim.com

다솜고등학교는 다문화·외국인 가정 청소년의 안정적 정착과 기술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비와 기숙사비는 전액 무료로, 학생들은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과 한국어 교육을 받는다.

로봇 자동화 시스템 전문기업 NKR에 취업한 10기 졸업생 부민준씨(21)는 현재 로봇 티칭 업무를 맡고 있다. 부씨는 로봇 기술과 베트남어를 겸비한 이중언어 역량을 바탕으로 베트남 현장 기술지원과 교육을 담당한다.

기업의 높은 만족도는 후배들의 연속 채용으로 이어졌다고 폴리텍은 설명했다. NKR은 올해 졸업생 중 베트남어에 능통한 동응옥두안씨(20)와 영어 실력이 뛰어난 서미경씨(18)를 추가 채용했다.

올해 졸업생 신용빈씨의 아버지 신동민씨는 학부모 대표로 나서 어려운 여건에 놓인 다문화 청소년들이 사회로의 첫걸음을 내딛도록 지원해 온 학교에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철수 이사장은 "다문화 학생들이 기술을 통해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청소년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윤지현 학교장은 "처음에는 한국어 소통조차 힘들어하던 학생들이 기술을 익히고 언어적 강점을 살려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청소년들이 한국 사회와 글로벌 산업 현장에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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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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