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충북

속보

더보기

윤건영 충북교육감 "실용·포용으로 충북교육 대전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예술·AI·한자교육 등 실용정책과 기초학력·돌봄 강화

[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29일 2026년 교육정책 방향을 '실용과 포용'으로 제시하며 충북교육의 전환을 예고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도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취임 이래 현장의 문제에 해답이 있다고 보는 '현문현답(現問現答)' 철학을 바탕으로 삶에 직접 도움이 되는 교육을 추진해 왔다"고 강조했다.

29일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교육청] 2025.12.29 baek3413@newspim.com

그는 먼저 실용 교육의 핵심으로 일상 공간을 창작과 표현의 무대로 확장하고, AI 역량과 예술 경험을 결합한 교육 생태계 조성을 약속했다.

학교 내 틈새 버스킹과 전시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자원을 담은 아트맵 제작과 예술 체험을 위한 '예술버스' 운영, 온라인 예술 아카이브 구축 등을 통해 학생들의 표현 기회를 늘릴 계획이다.

또한 '소리 뜻 한자교육' 도입으로 문해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동시에 높이고, 다차원 학생성장 플랫폼 '다채움'에 콘텐츠 크리에이터 인증제를 도입해 현장 중심의 콘텐츠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윤 교육감은 진로·취업 분야에서는 "'진학과 취업은 공교육이 책임진다'는 원칙 아래 대입 지원단을 120명으로 확대해 지역·전공·대학별 맞춤형 진학 지도를 강화할 것"이라며 "직업계고 지원도 지속해 40명의 스마트 취업 지원단을 신설, 교육·취업·정주를 잇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초 학력 전담 교사를 기존 75명에서 100명으로 늘려 1대1 맞춤 지도를 강화하고, 수업 후 학습 멘토링단 100명을 신규 위촉해 학습 지원의 연속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은·음성군에 학습 종합 클리닉 센터를 추가 설치해 지역 간 학력 격차 해소에도 나선다.

윤 교육감은 "바른 언어 생활문화 정착을 위한 '눈높이 프로젝트', 마음 건강 챙김 학교 지원과 사회 정서 교육 강화를 추진하며영유아 무상 교육을 5세에서 4세까지 확대하고 보육비 지원을 전면 실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유아의 신체·정서 발달을 위한 프로그램은 350개 기관으로 확장한다.

윤 교육감은 마지막으로 "충북교육의 실력을 토대로 실용과 포용의 가치를 정책으로 실행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변화로 이를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