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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큐온저축은행, 디지털 경쟁력 강화 위한 '모바일뱅킹 플랫폼 3.0'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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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애큐온저축은행은 저축은행업권 내 디지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을 전면 개편하고 '모바일뱅킹 플랫폼 3.0'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0년 '모바일뱅킹 플랫폼 2.0' 출시 이후 5년 만의 전면 개편이다. 지난 4월부터 개발을 시작해 12월에 마무리했으며 현재 안정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애큐온저축은행은 저축은행업권 내 디지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을 전면 개편하고 '모바일뱅킹 플랫폼 3.0'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애큐온저축은행] 2025.12.29 yunyun@newspim.com

이번 3.0 플랫폼은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한 심플한 UI와 직관적이고 간결한 메뉴 구성으로 사용자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명도 높은 색상과 통일감 있는 폰트를 활용해 정보 전달력과 가독성을 강화했다. 상품 가입 절차와 금융 용어를 쉬운 언어로 표현해 이해도를 높이고, 일반 모드와 큰 글씨 모드를 통합해 연령대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고도화로 고객은 회원가입·계좌 개설·대출 신청 등 주요 금융 업무를 기존보다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사용자 입력에 따라 움직이는 대화형 UI를 적용해 페이지 전환 시 다시 로딩하지 않고 즉각적인 반응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개인화 서비스와 생활밀착형 기능도 강화했다. 고객별 거래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고, 즐겨찾기 메뉴 설정과 상품 장바구니 등 편의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공과금 납부 서비스를 출시해 전자납부번호만 입력하면 은행 방문 없이 간편하게 낼 수 있다. QR코드 이체·휴대폰 이체 등 다양한 이체 방식과 자동 로그인 기능도 적용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애큐온저축은행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디지털 금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2월에는 차세대 코어뱅킹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이번 모바일뱅킹 3.0 공개로 모바일 앱부터 내부 전산 시스템까지 전 영역의 디지털 전환을 완성했다.

모바일 플랫폼 3.0 오픈을 기념해 내달 5일부터 31일까지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본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천 상품·운세 보기 등 앱 내 다양한 활동 완료 시 추가 기회가 주어져 최대 4회까지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383명에게 ▲순금 1돈(3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매 기프티콘(300명)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10만 원권(20명) 및 5만 원권(60명)을 제공하며, 이벤트 기간 중 모바일뱅킹 앱에 신규 가입한 회원에게는 당첨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애큐온저축은행 모바일뱅킹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희상 애큐온저축은행 대표이사는 "모바일뱅킹 플랫폼 3.0은 고객의 실제 이용 경험을 분석해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필요한 기능을 추가한 고객 중심의 혁신"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를 통해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선보이며 저축은행업권의 디지털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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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서브 2' 기술 도핑 논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인류 첫 공식 마라톤 '서브 2'라는 신기원이 세워지고 축하와 동시에 '기술 도핑' 논란이 일고 있다. 케냐의 사바스티안 사웨는 26일 런던 마라톤에서 42.195㎞를 1시간 59분 30초에 끊었다. 2023년 켈빈 키프텀이 시카고에서 세운 종전 세계기록 2시간 00분 35초를 무려 1분 5초나 앞당긴 기록이다. 공식 대회에서 인류 최초로 '서브 2'를 달성한 순간이었다. 2위로 들어온 에티오피아의 요미프 케젤차도 1시간 59분 41초를 기록하며 두 번째 공식 서브 2 러너가 됐다. '넘을 수 없는 벽'으로 여겨졌던 2시간 장벽이 같은 날, 같은 코스에서 연달아 무너진 것이다. 여자부에선 티지스트 아세파가 2시간 15분 41초로 스스로 세웠던 세계기록을 9초 줄이며 새 기록을 썼다. [런던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사바스티안 사웨(오른쪽)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1위로 결승선을 골인한 뒤 여자 엘리트 레이스 우승자 티지스트 아세파와 함께 신발을 들어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세 사람은 모두 아디다스의 최신 레이싱화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에보3'를 신고 달렸다. 이 신발은 한 짝 무게가 97g에 불과한 초경량 카본화로 현재 규정상 허용되는 레이스용 슈즈 가운데 가장 가벼운 모델로 알려졌다. 힐 39㎜·포어풋 33㎜ 스택, 6㎜ 드롭으로 세계육상연맹이 정한 도로 레이스용 밑창 두께(40㎜ 이하) 규정을 간신히 충족했다. 사웨는 로이터·BBC 등과의 인터뷰에서 "기술 도핑이냐"는 질문을 정면으로 부인했다. 그는 "이 신발은 공식 승인을 받았다. 매우 가볍고 편안하며 앞으로 밀어주는 느낌이 드는 건 사실이지만 나는 규정에 맞는 신발을 신고 뛰었다"고 말했다. 슈즈 논쟁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2016년 나이키가 탄소섬유 플레이트를 넣은 '베이퍼플라이'를 선보이면서 마라톤 기록은 '초(秒) 단위'에서 '분(分) 단위'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카본 플레이트와 고반발 미드솔은 발이 지면을 딛고 나갈 때 추진력을 높이고 에너지 손실을 줄여 42.195㎞에서는 수십 초, 많게는 1분 이상 차이를 만든다. '슈퍼 슈즈'의 위력이 커지자 세계육상연맹은 2020년 규정 손질에 나섰다. 도로 레이스용 신발은 밑창 두께를 40㎜ 이하로 제한하고, 탄소 플레이트나 블레이드는 1장만 허용했다. 기술의 방향은 제한하고 혁신 자체는 허용한 것이다. 우사인 볼트는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일반 스파이크를 신고 세계기록을 세운 뒤 2021년 인터뷰에서 "내가 뛰던 시절엔 세계육상연맹이 새 스파이크를 아예 못 신게 했다. 요즘 나오는 스파이크 이야기를 듣고 귀를 의심했다"고 말했다. 수영에선 2008년 전신 수영복이 1년 사이 108개의 세계기록을 쏟아낸 끝에 2010년 전면 금지된 전례도 있다. 세계육상연맹은 밑창 두께와 탄소판 수를 제한하면서도 '슈퍼 슈즈 시대'를 인정했다. 덕분에 선수들은 기록을 갈아치우고 브랜드는 기술 경쟁을 벌이며 마라톤은 또 한 번 진화 중이다. 사웨의 1시간 59분 30초가 보여준 건 인간과 기술이 함께 만든 '새 시대의 기준'을 둘러싼 논쟁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점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04-2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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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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