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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뮌헨 센터백 중 전반기 최하 평점... 대체자 영입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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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매체, 김민재 wkdrl 대체자 영입 시나리오 언급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기 분데스리가에서 무패 행진속 선두를 질주했다. 13승 2무, 승점 41로 2위 도르트문트와는 승점 9점 차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5승 1패로 36개 팀 가운데 2위에 올랐다. 팀 성적만 놓고 보면 흠잡을 데 없지만 수비수 김민재에 대한 현지 매체의 야박한 개인 평가가 이어졌다.

독일 매체 스폭스는 24일 바이에른 선수단의 전반기 평점을 공개했다. 공식전 17경기에 790분 출전으로 평점 3.5을 줬다. 매체는 "다요 우파메카노나 요나단 타가 휴식을 취할 때 주로 기용됐다"며 "몇 차례 사소한 실수는 있었지만 치명적인 장면은 없었다"며 무난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김민재. [사진=로이터]

주전 우파메카노는 평점 2.0으로 센터백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매체는 "우파메카노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센터백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며 재계약을 구단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새로 합류한 요나단 타 역시 2.5로 안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민재의 출전 시간은 이를 그대로 보여준다. 17경기에 나섰지만 평균 출전 시간은 경기당 46분 남짓이다.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로테이션 자원에 가까운 역할이었다.

[런던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김민재(오른쪽)가 11월 27일(한국시간)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5차 아스널전에서 공을 다투고 있다. 2025.11.27 psoq1337@newspim.com

대체자 영입 시나리오도 나오고 있다. FCB 인사이드는 인터 밀란의 알레산드로 바스토니를 유력 후보로 거론했다.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까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자원이다. 여기에 카디프 시티의 2006년생 센터백 라울러까지 관찰 대상에 올랐다. 19세에 불과한 라울러는 카디프시티 유스 출신으로 지난 시즌 1군에 데뷔했다. 장기적으로 김민재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는 후보로 이 이름을 언급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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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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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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