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충북

속보

더보기

청주 성안동, 국토부 '2025년 도시재생사업' 선정…4년간 250억 투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역사·문화 자원 기반으로 원도심 재도약
청년창업·상권활성·문화재생 '3박자 혁신'
이강일 의원 "도심 활성화 최선 다할 것"

[청주=뉴스핌]백운학 기자= 이강일 국회의원(민주당. 청주 상당)은 청주시 성안동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성안동 일대는 청주의 역사와 문화, 상권이 어우러진 새로운 도시공간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이강일 국회의원. [사진=뉴스핌DB]

성안동 도시재생사업은 국비 150억 원을 포함해 총 250억 원 규모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

사업 유형은 '지역특화재생형'으로, 역사·문화 자원과 원도심의 잠재력을 활용해 도시 브랜드화 및 중심 골목상권 재활성화를 실현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성안동은 한때 청주의 중심 상권이자 행정·금융·교통 허브로 번성했으나, 청사 이전과 상권 이동, 시설 노후화 등으로 중심 기능이 쇠퇴했다.

최근에는 공실 증가와 인구 감소로 원도심 활력이 크게 저하되면서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은 '역사와 미래를 잇는 도시 전환'이다.

주요 사업으로 ▲성안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성안 라키비움' 조성 ▲시민이 머물며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철당간 야외갤러리' 조성 ▲역사와 상권을 연결하는 보행로 개선 ▲공실을 활용한 청년 창업공간 조성 ▲고객 주차장 확충 등이 추진된다.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성안동은 청주의 대표 원도심에서 '미래형 도시재생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일 의원은 "청주시 1500년 역사를 품은 성안동이 지역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힘을 보태겠다"며 "도시재생이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 청년과 상인의 삶을 바꾸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