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AI의 종목 이야기] 무명의 ETF,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 속 유입 폭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12월 18일 오전 08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2월17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개인 투자자들이 스페이스X 상장 전에 그 일부를 움켜쥐려는 시도가 틈새 ETF를 스포트라이트로 밀어 넣었고, 이는 일론 머스크의 사업 제국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열광과 비상장 기업 익스포저를 향한 쟁탈전을 부각시켰다.

ERShares 프라이빗-퍼블릭 크로스오버 ETF(XOVR)는 12월 8일 이후 4억7000만달러 이상을 유치했는데, 이는 총 자산의 절반 이상으로 투자자들이 역대 최대 기업공개(IPO)가 될 수 있는 기회에 참여하려 함에 따른 것이다.

XOVR 투자금 순유출입 일별 추이 [자료=블룸버그통신]

촉매제는 머스크의 로켓 회사가 300억달러 이상을 조달하고 약 1조5000억달러의 가치를 매길 수 있는 2026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이달 블룸버그 뉴스 보도였다. 그리고 이 상장지수펀드가 주목받는 이유는 특수목적법인(SPV)을 통해 스페이스X의 작은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브리앤 도허티가 블룸버그 집계 데이터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잠재적으로 익스포저를 가진 유일한 미국 상장 ETF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2017년 출시된 XOVR을 머스크 주식회사를 위한 투기적 포장으로 만들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도허티와 찰스 본드는 "이러한 급증은 스페이스X가 2026년 IPO 목표를 명시한 것과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스페이스X IPO의 암시만으로도 - 이제 2026년 후반으로 가볍게 연필로 적혀 있는데 - 투자자 집착의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혁신적 기술혁신, 100억달러 이상으로 평가되는 비공개 스타트업, 그리고 부활한 IPO 맥박"이라고 썼다.

이 ETF는 2024년 12월 특수목적법인을 통해 머스크가 이끄는 회사에 대한 익스포저를 확보했고, 특히 상장지수펀드로서는 비공개 회사에 대한 드문 접근을 제공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당시 이 ETF의 발행사인 ERShares는 스페이스X에 2000만달러 이상을 총 투자했고, 이는 ETF 자산의 약 12%를 차지했다.

스페이스X는 펀드 회사가 2024년 8월 사명을 변경하고 공개 기업가적 벤처도 포함하는 투자 위임에 비공개 기업을 추가한 후 XOVR의 첫 비공개 보유 종목이었다. 그러나 펀드로 자금이 유입되면서 블룸버그 집계 데이터에 따르면 스페이스X 보유분은 자산의 약 4%로 줄었고, 엔비디아, 메타 플랫폼스, 메이플베어에 이어 XOVR의 네 번째로 큰 보유 종목이 됐다.

ERShares 대변인들은 스페이스X 지분을 늘릴 계획인지, 포지션을 어떻게 평가하고 표시하는지, 또는 로켓 회사가 상장하면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모닝스타의 전무이사 제프리 프탁에게 스페이스X 포지션은 포트폴리오의 매우 작은 부분이 돼서 발행사가 그것을 더 높게 표시하더라도 - 많은 투자자들이 예상하듯이 - 전체 성과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다. 펀드가 계속 현금을 끌어들이는 동안 보유분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그 유입의 대부분은 공개 거래 주식에 할당될 가능성이 있어 포트폴리오에서 스페이스X의 몫을 더욱 희석시킬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ETF.com의 사장 겸 리서치 이사 데이브 나딕은 이 ETF가 기존 지분을 주당 185달러로 평가하는데, 이는 최근 세컨더리 시장 가격보다 훨씬 낮다고 말한다. 이 낮은 평가는 포지션을 인위적으로 작게 유지하는데, 이는 이전에 ETF가 집중 한도 아래에 머물도록 도왔다. 그러나 이제는 표시된 가격을 수정하지 않고는 포지션을 추가할 수 없다.

따라서 스페이스X가 이달 세컨더리 오퍼링에서 설정된 주당 가격인 약 420달러에 상장되면 펀드의 지분은 상당한 급등을 보게 될 것이다. 나딕에 따르면 포지션을 시장 가격으로 표시하면 펀드의 주당 가치인 순자산가치(NAV)가 약 4% 상승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이 반드시 그 전체 이익을 포착하는 것은 아닐 것이라고 그는 말했는데, 최근 급등하면서 ETF를 매수한 사람은 IPO 후 매도자가 나타나면서 상승분의 상당 부분이 사라지는 것을 볼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나딕은 "이 모든 것은 공짜 점심은 없다고 말하는 매우 긴 방법"이라며 "이것이 '공짜 돈'처럼 보일수록 실제로 그럴 가능성은 더 낮아진다"고 말했다.

지지자들은 ETF가 모든 것을 보유할 수 있다고 주장해 왔지만, 모닝스타의 프탁은 일부 자산은 제외하는 것이 최선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ETF처럼 일일 유동성 수단에 이런 종류의 상품을 보유하는 것은 부조화스럽다"며 "혼란으로 가득 차 있는데, 지금 크게 나타나고 있듯이 사람들이 스페이스X에서 엄청난 보상을 볼 것이라는 믿음으로 XOVR에 뛰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 73년 역사 속 최고의 승부수는?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재계 2위 SK그룹이 창립 73주년을 맞아 고(故) 최종건 창업회장과 고 최종현 선대회장의 경영 철학을 되새긴다. 중동 전쟁 후폭풍에 대내외 경제 여건이 악화된 가운데, 차분히 기념식을 챙기며 SK그룹 특유의 SKMS(SK Management System) 정신을 강조한다. 8일 재계에 따르면, SK는 이날 서울 종로구 선혜원에서 창업회장과 선대회장을 기리는 '메모리얼 데이'를 비공개로 연다. 이 자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부회장) 등 SK 오너 일가와 일부 경영진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가 열리는 선혜원은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이자 연구소로 사용된 공간으로, 현재는 인재 육성의 상징적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SK그룹은 해마다 창립 기념일에 선혜원에서 비공개 행사를 통해 그룹의 정체성과 경영 방향을 점검해 왔다. ◆ 1953년 4월 8일 창업주 최종건 회장이 세운 선경직물이 그룹 모태 SK그룹은 한국전쟁 직후인 1953년 4월 8일, 창업주인 최종건 회장이 설립한 선경직물(현 SK네트웍스)이 모태다. 선경직물은 나일론을 만들며 본격적인 섬유기업으로 빠르게 성장, SK그룹의 초석을 쌓았다. 1973년 동생 최종현 선대회장은 SK(당시 선경)를 세계 일류의 에너지·화학 회사로 키우기 위해 발 벗고 뛰었다. 1980년 대한석유공사(유공·현 SK이노베이션)를 인수하고 해외 유전 개발에 나섰다.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그룹 사옥 [사진=뉴스핌 DB] 현 최태원 회장의 부친인 최종현 회장은 정유화학에서 멈추지 않고 통신에 눈을 돌렸다. 1992년 노태우 정부 때 제2이동통신사업자로 선정됐지만 특혜 시비로 1주일만에 사업권을 자진 반납해야 했다. 이후 1994년 민영화되며 매물로 나온 한국이동통신(현 SK텔레콤)경쟁 입찰에 참여해 경영권을 확보했다. 현재 SK그룹의 핵심으로 꼽히는 반도체 사업 역시 최종현 회장이 1978년 선경반도체가 출발점이다. 다만 당시엔 전 세계를 강타한 2차 오일쇼크로 꿈을 접어야 했다. 최종현 회장의 의지는 2011년 최태원 회장이 하이닉스를 인수하면서 실현됐다. 최태원 회장은 2012년 SK하이닉스 출범식에서 "30여년 만에 반도체 사업 진출의 꿈을 이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아버지인 최종현 회장의 경영철학은 1998년, 38세의 나이에 SK그룹을 이어받은 최태원 회장이 이어가고 있다. ◆ 최태원 회장, 2012년 하이닉스반도체 인수 '신의 한수' SK그룹은 1980년 대한석유공사(유공·현 SK이노베이션) 인수를 시작으로 적극적 인수합병(M&A)을 통해 재계 2위 그룹으로 성장했다. 특히 반도체 불황이던 지난 2012년 하이닉스 인수를 통해 그룹 체질을 바꿨다. 현재는 지주회사인 ㈜SK를 중심으로 에너지, 정보통신,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등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그 동안 세 차례 대형 인수합병(M&A)을 통해 삼성에 이은 재계 2위 그룹으로 성장했다는 것이 재계의 일반적 평가다. 특히 최태원 회장이 주도한 지난 2012년의 하이닉스반도체(현 SK하이닉스) 인수는 '신의 한수'로 꼽힌다. 당시만 해도 반도체 업황이 좋지 않았고, 통신과 정유 등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불분명 하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여론이 많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사진=뉴스핌 DB] 그러나 최태원 회장은 "(당시 반도체업계 3위 일본 엘피다 파산으로) 반도체 시장 경쟁자가 줄었고 반도체 산업 특성상 신규 진입자가 뛰어들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 게다가 하이닉스가 지금은 실적이 나쁘지만 경쟁력은 여전히 뛰어나다"며 3조원을 들여 하이닉스를 인수했다. SK하이닉스는 현재 엔비디아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하며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올해 초 최태원 회장은 신년사에서 "AI라는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타고 글로벌 시장의 거친 파도를 거침없이 헤쳐 나가자"라며 '승풍파랑'(乘風破浪)의 도전을 강조했다.  재계 한 관계자는 "SK그룹은 AI의 핵심인 반도체(SK하이닉스)와 통신(SK텔레콤), 에너지 인프라(SK이노베이션)까지 'AI 밸류체인'을 두루 갖춘 대기업으로 세계적으로도 손꼽힌다"라고 말했다. tack@newspim.com 2026-04-08 10:27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