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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먹으러 가는 도시' 급부상…방송·유튜브 잇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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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소 소개...시, 미식 전담조직·NS푸드페스타로 외식관광 선순환 닦아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방송과 영향력 있는 유튜브 채널에 잇따라 소개되면서 지역 음식점 방문이 급증해 '먹으러 가는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익산시는 올해 들어 방송과 영향력 있는 유튜브 채널에 소개된 지역 음식점이 모두 19곳에 이른다. 

소개된 업소는 육회비빔밥·소머리국밥·콩나물국밥 등 대물림해온 전통 맛집을 비롯해 전통 한식당, 라면·탕수육을 내는 분식집, 닭볶음탕·칼국수 전문점, 대만 음식점, 호프 등 다양하게 포진해 있다.

익산시가 유명 방송·유튜버가 찾는 맛집 도시로 급부상했다.[사진=익산시]2025.12.17 lbs0964@newspim.com

최근 여행 트렌드가 경관 중심에서 '무엇을 먹는가'로 이동하면서 지난해 한국관광공사 조사에서 '맛집·음식 체험' 목적 비중이 60%를 넘었다는 점도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한다.

익산시는 올해 상반기 조직 개편을 통해 미식사업 전담조직인 '미식산업계'를 신설했다.

미식산업 소통 기반 조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 개발과 품평회, 권역별 관광지·음식점·카페·숙박 정보를 망라한 '미식문화여행 가이드-맛따라 길따라' 제작, 식품산업 관광 콘텐츠 개발 등 미식 기반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익산에 본사를 둔 향토 식품기업 하림의 계열사인 주식회사 NS쇼핑과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축제인 'NS푸드페스타'를 4년째 개최하며 현장 중심의 미식 정책을 구현해 오고 있다.

NS푸드페스타는 국내 대표 식품기업과 지역 식품업소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해마다 방문객이 꾸준히 늘어나며 익산의 식품산업과 미식 도시 이미지를 형성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행사는 전국 요리 경연, K-푸드 시식, 음식문화 강연, 미식투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체험하는 축제로 발전했다.

이처럼 미식 전담조직 신설에서 정책 실행, 축제 운영, 콘텐츠 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본격화되면서 익산은 '먹으러 오는 도시,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의 전환을 구체화하고 있다.

시는 방송 노출 효과를 계기로 방문형 미식 관광을 확대하고, 이를 매개로 생산·가공·체험·관광이 연계되는 6차 식품산업 벨트 구축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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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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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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