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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현장] SK 변칙작전 성공, 1위 LG 잡고 2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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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학생=뉴스핌] 이웅희 문화스포츠 전문기자=서울 SK가 안방에서 1위 창원 LG의 3연승을 저지했다.

SK는 1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홈경기에서 77–55로 예상 밖 완승을 거뒀다. 시즌 11승(10패)째를 거두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

경기 전 SK 전희철 감독은 변칙을 예고했다. 전 감독은 "부상자가 너무 많다. 연전이라 체력적인 부분도 생각해야 한다. 변칙으로 나간다. 안성우, 김명진 등 신인들을 먼저 넣는다. 문가온, 김형빈도 워니와 함께 선발출전한다. 4~5분만 버텨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SK 김낙현이 13일 LG와의 홈경기에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KBL] 2025.12.13 iaspire@newspim.com

전 감독의 작전은 주효했다. 1쿼터 2진급 멤버로 SK는 1위 LG와 접전을 펼쳤다. 말 그대로 버텨냈다. 1쿼터 종료 2분50초를 남기고 김낙현을 투입하며 비로소 주전을 넣기 시작했다. 주전 라인업을 본격 가동한 2쿼터 안영준이 9점, 자밀 워니가 6점을 넣으며 전반을 36-31로 마쳤다.

3쿼터 시작과 함께 LG 양준석에 3점슛을 허용했고, 정인덕을 막지 못해 접전 양상으로 흘러갔다. 하지만 3쿼터 후반 김낙현이 슛감을 잡았다. 연속 4점을 넣으며 59-43까지 달아났다. 4쿼터 LG 양홍석에만 연속 6점을 내줬지만, 김낙현과 워니, 알빈 톨렌티노 등이 득점을 하며 격차를 유지했다. 경기 종료 2분 17초를 남기고 터진 안영준의 쐐기 3점포로 73-53까지 달아나 완승을 거뒀다.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SK 안영준이 13일 LG와의 홈경기에 드리블하고 있다. [사진=KBL] 2025.12.13 iaspire@newspim.com

김낙현이 3점슛 3개 포함 19점을 넣었고, 안영준도 3점슛 2개 포함 20점 3스틸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자밀 워니는 14점 8어시스트 4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한편 LG는 시즌 6패(14승)째를 기록, 2위 안양 정관장(13승7패)에 1경기 차로 쫓기게 됐다. 무릎 부상을 안고 뛰고 있는 주전 포인트가드 양준석이 5점에 그쳤다. 주포 칼 타마요(10점)도 3점슛을 5개 중 1개만 넣는 등 주춤했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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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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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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