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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해수원과 철도-물류 연구개발·협력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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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 물류맘 구축 업무협약 체결...국가 경쟁력 강화
북극항로 활용 새 운송로 구축...신루트 확보 큰 의미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해수원)과 철도와 항만을 연계한 복합 물류망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코레일은 12일 양 기관이 '철도-항만 복합 물류망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양수산과 철도 물류 분야의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국가 물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북극항로. [사진=코레일] 2025.12.12 gyun507@newspim.com

두 기관은 북극항로를 활용한 새로운 운송로 개척과 활성화, 철도와 항만을 연결하는 복합 물류망 구축, 물류 정보 공유와 전문 인력 교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항만과 철도를 잇는 복합운송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향후 북극항로의 상용화에 대비해 국제 물류 협정과 정책 방안 마련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부산항에서 블라디보스토크를 거쳐 시베리아횡단철도(TSR)로 이어지는 운송 네트워크 구축에도 집중해 새로운 물류 루트를 확보한다는 구상으로 의미가 크다.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시너지가 창출될 것"이라며 "두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해양수산 및 철도 물류 분야의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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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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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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