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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뉴스브리핑] 장동혁 "법사위, 내란재판부 기습처리…李 한 사람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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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법왜곡죄 신설법(형법 개정안) 등을 강행 추진하자 야당은 8일 강력한 비토 목소리를 표출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민주당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과 법 왜곡죄 신설법을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기습 처리했다"며 "대통령실도 생각을 같이 한다며 힘을 보태고 나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헌법 파괴 컨트롤 타워가 대통령실이라는 것이 또 한 번 입증된 셈"이라며 "내란전담재판부와 법 왜곡죄는 결국 범죄자 대통령 한 사람 때문이라는 사실도 입증됐다"고 날을 세웠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08 choipix16@newspim.com

◆장동혁 당 대표
민주당의 내란전담재판부·법왜곡죄 법사위 처리와 대통령실의 호응을 "헌법 파괴 컨트롤타워가 대통령실"이라 규정하고, "범죄자 대통령 한 사람을 위한 법"이라고 비판.​
전국 법원장들이 위헌성과 재판 중립성 침해를 경고했다며, 사법부가 국민을 대신해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
수출 7,000억 달러 돌파에도 반도체 제외 주력 산업 수출 감소를 지적하며, 한국 경제 기초체력 약화를 우려.​
독일 사례를 들어 규제 완화·노동시장 유연화 등 구조개혁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재명 정부의 재정 팽창·반기업 정책을 비판.​
반도체 특별법에서 주52시간 예외가 빠진 것은 민노총 반대 때문이라며, 노란봉투법 등 '노동시장 유연성 역행 법안'을 공격.​
국민의힘은 규제 혁파·합리적 노동시장 유연화로 기업 활력과 청년 일자리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밝힘.​
특별감찰관 임명은 이재명 대통령 공약인데 민주당이 추천을 미루고 있다며, '훈식이형 현지누나' 사건을 계기로 즉각 추천을 촉구.​

◆송언석 원내대표
정기국회 마지막 날 민주당이 '헌정 질서 파괴 악법'을 강행 처리하려 한다며, 이에 대응해 '이재명 정권 독재악법 국민고발회'를 예고.​
필리버스터 제한법을 "소수야당 입틀막법", "의회 민주주의 부정, 일당독재 선언"이라고 규정.​
민중기 특검의 통일교 수사를 두고 "정권 하수인·야당 탄압 도구"라며, 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과 권성동 전 원내대표 구속 시도를 사례로 제시.​
민주당 의원들에 대한 통일교 금품 수수 진술이 있는데도 수사하지 않았다며, 선택적 수사·정치수사를 비판하고 전면 재수사 촉구.​
이재명 대통령의 "서울 집값 대책 없다" 발언을 "백기 투항·무책임한 말장난"이라 비난하고, 규제 일변도 정책이 거래 급감·집값 왜곡·전·월세 급등과 대출 절벽을 초래했다고 주장.​
무주택자 과반이 부정적으로 평가했다는 여론조사를 언급하며, 10·15 대책 철회 및 시장에 맡기는 부동산 정책 전환을 요구.​

◆신동욱 최고위원
'훈식이 형, 현지 누나에게 잘 부탁' 문자 공개 이후 대통령실의 경고, 김남국 비서관 사표, 김현지 씨 해명, 강훈식 비서실장의 감찰 발표 등 일련의 과정을 "이상한 호들갑"으로 지적.​
강훈식 비서실장·김현지 비서실장에게 직접 물으면 될 일을 감찰했다고 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
김남국 비서관 사퇴를, 김현지가 '만사현통' 실세·비선 인사라는 점을 드러낸 대가이거나 꼬리 자르기라고 의심.​
"현지 누나는 국민 모두가 아는 국민 누나지만, 출신·이력·역할이 불투명하다"며, 국정조사·특검 또는 최소한 주민등록등본 공개를 촉구.​

◆김민수 최고위원
이재명과 민주당이 추진한 특검들을 "정치 보복·숙청 도구로 전락한 3특검"이라 규정.​
양평 공무원 사망 사건, 추경호 전 대표 수사 시도를 언급하며 특검 수사의 강압성과 정치성을 지적.​
이금규 특검보의 민주당 행사 참석·감사장 수여, 이명현 특검의 정치적 성향이 드러난 온라인 활동 등을 들어 특검의 중립성 훼손을 주장.​
내란재판부 설치를 포함한 이러한 흐름을 "법치 파괴, 정치 보복·숙청 체제"로 규정하며, 이재명 재판의 정상적 진행을 촉구.​

◆양향자 최고위원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제네시스 미션'을 소개하며, 초거대 AI 경쟁에서 미국이 과학 데이터·슈퍼컴퓨터·국립연구소를 하나의 AI 플랫폼으로 통합하려 한다고 설명.​
중국이 AI·반도체·양자·나노에 국가 역량을 집중하는 와중에, 한국은 정치 양극화에 발목 잡혀 있다고 진단.​
한국이 메모리 반도체·HBM·첨단 패키징에서 세계 공급망 핵심이라면서, 반도체를 '한 품목 수출'이 아닌 국가 전략 플랫폼으로 격상하고 HBM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
미국식 '제네시스 미션'에 대응하는 '코리아 사이언스 & 시큐리티 플랫폼'을 제안하며, 주요 대학·출연연·삼성·SK하이닉스·소재·장비 기업을 하나의 AI 과학 플랫폼으로 연결하자고 제시.​
연구 데이터·산업 데이터 등을 활용한 과학 전용 AI 모델로 반도체·신소재·신약·에너지·국방 연구를 가속하고, 이를 청년·지역 중심의 양질의 일자리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
이 모든 것을 가로막는 정치 양극화를 멈추고, 대한민국이 과학기술 패권국가가 될지, 추종국이 될지 선택해야 한다고 촉구.​

◆김재원 최고위원
배우 조진웅 씨의 과거 소년범 전력 논란을 두고, 좌파 진영·일부 민주당 인사들이 과도하게 옹호한다고 비판.​
연예인은 사회적 영향력이 큰 만큼 공적 책임이 따른다며, '개념 발언'을 해 온 공인이라면 과거 범죄에 대해서도 평가를 피할 수 없다고 주장.​
조진웅 사건은 단순 마약 등이 아니라 성폭행·금품 강취 의혹이 제기된 중범죄라며, 그가 반성·사과를 충분히 했는지 의문을 제기.​
진영 논리로 과거사를 선택적으로 문제 삼아온 사례(백선엽, 김성수 등)를 언급하며, "의로운 척하는 공인은 언젠가 평가받는다"고 강조.​
당 내에는 소년부 송치 전력 공개 법안도 발의되어 있다며, 공인의 숨긴 과거와 도덕성에 대한 사회적 재평가 필요성을 강조.​

◆우재준 청년최고위원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의 법사위 통과를 "헌정 질서 뒤흔드는 중대한 위헌 소지 법안"이라 규정하고, 판사 추천 구조 왜곡을 통한 사법부 독립 침해를 우려.​
위헌 소지는 최소화 대상이 아니라, 가능성만 있어도 멈춰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
여론조사에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반대가 우세하다며, 국민이 사법 독립 침해 입법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주장.​
이재명 정부 6개월 성과 자평(코스피 4000, 내수 활성화 등)과 달리, 환율 급등·저소득층 근로소득 감소·청년 고용 부진·'쉬었음' 청년 증가 등 민생 악화를 지적.​
기업은 공급망·환율·경기 둔화 삼중고 속에 투자를 주저하고, 대통령은 집값 "대책 없다" 발언으로 부동산 정책 포기를 선언했다고 비판.​

◆정희용 사무총장
국민과 함께하는 정당을 표방하며 '일일 국민 당 대표' 제도 도입 계획을 보고.​
추천·공모로 선정된 시민이 하루 동안 최고위 회의 발언·유튜브 인터뷰 등에 참여해, 국민 목소리를 당 운영과 정책·입법에 직접 반영하겠다고 설명.​
원하시면, 이 내용을 표(발언자·핵심 이슈·키워드) 형식으로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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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고정형 주담대 금리 첫 5% 돌파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달 은행권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5.11%로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주담대 금리도 5개월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6년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 4.57%로 전월보다 0.17%포인트(p) 상승했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금리가 모두 오른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가계대출 금리는 연 4.96%로 전월보다 0.20%p 올랐다. 주담대 금리는 연 4.88%로 0.22%p 상승하며 지난 5월 이후 5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일반신용대출은 연 6.49%로 0.16%p, 전세자금대출은 연 4.57%로 0.22%p 각각 상승했다. 주담대 금리를 유형별로 보면 고정형은 연 5.11%로 전월보다 0.23%p 올랐다. 지난해 10월 이후 12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한은이 고정형과 변동형 금리를 구분해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3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변동형 금리도 연 4.76%로 0.23%p 상승하며 4개월 연속 올랐다. 김성준 한국은행 금융통계팀장은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5%를 상회한 것은 2013년 1월 통계 편제 이후 처음"이라며 "국내외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지표금리인 은행채 금리가 상승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은행채 5년물 금리는 154bp(1bp=0.01%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일반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146bp 올랐다. 올해 7월까지 보금자리론 금리가 다섯 차례에 걸쳐 총 125bp 인상된 점도 고정형 주담대 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오히려 줄었다. 신규취급액 기준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34.2%로 전월보다 1.1%p 하락했다. 반면 전체 가계대출의 고정금리 비중은 24.0%로 0.5%p 상승하며 2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가계대출 금리 상승에는 8월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장금리 움직임이 반영됐다. 지난달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3.17%로 전월보다 0.20%p 올랐고 은행채(AAA) 5년물 금리도 4.35%에서 4.53%로 상승했다. 김 팀장은 "8월 27일 기준금리 인상 이후 9월에는 CD와 은행채 등 장단기 시장금리가 대체로 20bp 안팎 상승했다"며 "가산금리 조정이나 가계대출 관리 강화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9월 대출금리 상승에는 시장금리 상승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기업대출 금리는 연 4.49%로 전월보다 0.19%p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금리는 4.37%로 0.16%p, 중소기업대출 금리는 4.63%로 0.25%p 각각 올랐다. 중소기업대출은 CD와 은행채 6개월물 등 지표금리 상승이 반영된 반면 대기업대출은 일부 은행의 저금리 대출 취급이 늘면서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45%로 전월보다 0.24%p 상승했다.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3.39%로 0.25%p, 시장형금융상품 금리는 3.69%로 0.16%p 각각 올랐다. 대출금리보다 수신금리가 더 큰 폭으로 오르면서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12%p로 전월보다 0.07%p 축소됐다.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2.21%p로 0.01%p 확대됐다. 비은행금융기관의 1년 만기 정기예·탁금 금리는 저축은행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기관별로는 ▲저축은행(3.81%) ▲신용협동조합(3.69%) ▲상호금융(3.44%) ▲새마을금고(3.62%)로 집계됐다. 일반대출 금리는 ▲저축은행(9.80%) ▲신협(5.25%) ▲상호금융(5.09%) ▲새마을금고(4.97%)로 나타났다. eoyn2@newspim.com 2026-10-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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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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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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